제이슨 베커 신보

개인적으로는 제이슨베커를 처음 접했던게 07년도였으니, 11년만에 듣는 새 앨범을 듣게 되는군요. 이쯤되면 그냥 단순히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아닌 인간으로써 무한한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광고 문구가 생각나는군요.

동감입니다..

인간승리입니다 정말 ㅜㅜ

ㄷㄷㄷ 어떻게 녹음한거지

보니까 세션으로 참여한 기타리스트들이 엄청 나던데요 그렉 하우 바이 폴길버트 마티 보나마사 코첸 루미스 등등등

ㅜㅠㅠㅠㅠㅠㅠ 와 제이슨 배커 신보라니 ㅜㅠㅠ
선공개곡 뮤비 보는데 트는 순간 눈물 나오네요.
저 곡은 참여 세션들이 제이슨 베커와 이 프로젝트에 대해 홍보 겸 헌정 차원에서 기타로 말을 전한 느낌인데 얼른 앨범 발매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들어보고 싶습니다. 12월 7일 기다리겠습니다 제이슨 베커님 흙

감격적이네요. 나중에 신보나오면 꼭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