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다스프리스트 곡 취향 질문입니다.
명실상부, 자타공인, 전무후무, 칭찬일색 메킹 올타임 넘버원 앨범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 메탈갓 주다스프리스트 Painkiller (1990) 앨범에서 타이틀 곡이자 궁극인 painkiller 만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 이색적으로 이 두곡만을 본다면 어느쪽이십니까?
1.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VS
2. one shot at glory
두 곡다 막강한 곡들이죠..
저는 장엄하고 두 기타리스트의 모든 역량이 집대성된 one shot at glory 에 몰표합니다.
처음 들었을때부터 painkiller 외 이 앨범 모든 곡들을 깡그리 기억에서 없애주는 듯한 여운을..
너무 오바했지만 그만큼 좋아합니다.
후반부 격정적인 기타 솔로가 황홀하기만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어떠신가요?
1.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VS
2. one shot at glory
두 곡다 막강한 곡들이죠..
저는 장엄하고 두 기타리스트의 모든 역량이 집대성된 one shot at glory 에 몰표합니다.
처음 들었을때부터 painkiller 외 이 앨범 모든 곡들을 깡그리 기억에서 없애주는 듯한 여운을..
너무 오바했지만 그만큼 좋아합니다.
후반부 격정적인 기타 솔로가 황홀하기만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어떠신가요?
저는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주다스의 곡 이네요. 야무지고 단단한 기타리프, 강철같은 보컬, 거기에 심연으로 끌고 들어가는 뜨거운 기타솔로.. 페인킬러 앨범의 하이라이트로 꼽습니다. One shot at glory도 그에 못지 않은 명곡이죠. 이번에 드디어 라이브로 선보여서 기쁠 따름입니다. | ||
둘 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곡들이죠 망치와 모루사이.. 작살납니다. 라이브도 죽여줄듯요~ | |||
제목만 들어도 피가 끓어 오르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헤드뱅잉부터 해야할 듯한 의무감에 몸이 떨려오는 주다스 영감님들의 명작 Painkiller 앨범. 우선 이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제목 들을 번역해봅시다. 1 진통제 2 지옥순시 3 몽땅 총이 타오른다 4 가죽반역 5 쇠가 녹았다 6 달밤체조 7 망치와 모루 사이에서 8 악이 건드려 9 전투 찬양노래 10 영광의 한방 거장은 과연 제목부터 다르지 않습니까? 다 읽으신 분은 저 노래들 각각의 클라이맥스에서 번역된 제목으로 힘차게 불러 보십시오. " 망치와 모루 사이에서 ~~~~ " 그 다음엔 " 영광의 한방 " 그렇습니다! 정확합니다! 영광의 한방 이 노래가 대략 37% 가량 더 멋있죠? 그쵸? ㅎㅎㅎ 전 영광의 한방이 더 멋있습니다 ㅎㅎㅎ | ||
ㄷㄷ 진정한 쇠냄새가 느껴집니다 금언니님의 그 표현에 고개 조아리고 갑니다 | |||
그쵸? 노래제목들 번역하니 쇠냄새가 느껴지죠? 뿐만 아니라 전기기타랑 앰프 냄새도 느껴집니다 ㅎㅎㅎ (그런데 그게 어떤 냄새일까요;;;;;;) 신통치 않은 제 글에 고개를 조아리시다니 이 미욱한 중생이 앤더스님의 대자대비에 감화되었나이다 ㅎ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
0.1초의 고민도 없이 1번 입니다. 프리스트 행님들 곡 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이죠. jawbreaker , rock hard ride free , ram it down 이 곡들은 돌입부만 들어도 풀발기가 되어버리는 격정의 메탈넘버라 생각합니다. | ||
단단하고 쇠냄새가 풀풀나는 그야말로 망치와 모루 사이에서 난도질하는 미친 곡이죠 ㄷㄷ | |||
1번은 후반부 롭옹의 칼날같은 샤우팅이 일품인 반면 2번은 후렴구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더블베이스 드럼이 매력적인 곡이죠. 개인적으로는 1번을 더 좋아합니다. | ||
두 곡다 쩔지만 매력 포인트가 다르죠 좋습니다 | |||
과연 롭의 역량은... 노익장 제대로 과시하며 그야말로 메탈 라이프의 표본입니다!! | |||
전 2번. 뭐든지 잘 마무리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법이죠. 바로 앞 Battle Hymn부터 이어져서 역사적인 명반의 대미를 장식하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쉬움이 남지 않을 정도로 잘 마무리되는 느낌입니다. | ||
역대급 마무리라는데 동감합니다. 6분여의 러닝타임도 짧게 느껴집니다. | |||
저도 개인적으로 2번을 더 좋아합니다. | ||
one shot at glory 의 기타솔로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어느 하나 빠질게 없는 곡입니다. | |||
닥전 | ||
전자도 죽음이죠 | |||
전 닥후...해당 앨범에서 페인킬러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중반부 다우닝의 솔로가 죽음이죠 | ||
저도 그 기타솔로 부분 때문에 좋아하게 됐습니다. | |||
저는 도저히 고를수가 없습니다...ㅋㅋ | ||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ㄷㄷ | |||
갠적으론 무조건 망치와모루사이 입니다 최애곡중 하나죠 | ||
최애곡이시군요 정말 잘만든 곡이란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 |||
둘 다 정말 좋은데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쪽 코러스가 좀 더 피가 끓어서 그 쪽으로! | ||
피가 끓으실 정도의 감흥은 쉽게 마주하는게 아니죠 좋습니다~ | |||
오랫만에 두곡을 다 들어봤는데 개성이 둘다 달라서 뭐가 더 좋다고 결정을 못하겠네요^^ 분명한것은 둘다 몹시 좋은 곡들입니다..... | ||
저는 두 곡 모두 좋아하는데요. 사과랑 배랑 뭐가 더 맛있나 라는 질문과 비슷한 것 같아요,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은 리프가 멋있고 심플한 맛이 좋고, one shot at glory는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맛이 좋죠. 진짜 이 둘 중에서는 못 고르겠네요. | ||
박빙이시군요 두 곡 다 각자 매력이 틀려서.. | |||
둘은 스타일과 포인트가 다른 곡입니다만... 저는 메탈의 전형적인 리프를 가진 망치와 모루사이에 한표를.... | ||
좋습니다 망치와 모루 몰표네요 ㅎㄷㄷ |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아서. 좀 그렇네요. 저는 터치오브이블 할게요. ㅋㅋ | ||
탁월하신 선택이십니다 ㅎㅎ 페인킬러 만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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