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비드 엔젤은 3집 아니였으면....
I로 시작하는 희대의 개똥반으로 인해서 진짜 R.I.P될뻔했습니다.
희대의 개똥트랙 2번트랙은 에너지는 있긴 한데 사운드가 펌프질이였고
그나마 3,4,5,8번이 올드스쿨 데스느낌이 나서 들을만했는데
10번은 실험적이긴 하고 모비드 엔젤 입문곡으로는 쉽긴한데
저를 포함해서 메탈헤드들이 싫어할만합니다. 다만 기타 솔로는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 곡도 2번곡 다음으로 개똥트랙이더라고요.
그때만 생각해도 모비드 엔젤은 콩가루였습니다.
프론트맨이자 리드 보컬&베이시스트였던 빈센트는 기타잡으면서 딴 생각(목적)에
애인에게 정신 팔려있었고
게다가 피트 산도발 횽하고 사이 나쁘기 까지 했고 피토 산토발은 신 믿는다고 탈퇴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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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드 엔젤은 돌아온 스티브 터커와 피토 산도발의 2번째 계승자인 스콧 퓰러 아니였으면 회생못했습니다....
희대의 개똥트랙 2번트랙은 에너지는 있긴 한데 사운드가 펌프질이였고
그나마 3,4,5,8번이 올드스쿨 데스느낌이 나서 들을만했는데
10번은 실험적이긴 하고 모비드 엔젤 입문곡으로는 쉽긴한데
저를 포함해서 메탈헤드들이 싫어할만합니다. 다만 기타 솔로는 너무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 곡도 2번곡 다음으로 개똥트랙이더라고요.
그때만 생각해도 모비드 엔젤은 콩가루였습니다.
프론트맨이자 리드 보컬&베이시스트였던 빈센트는 기타잡으면서 딴 생각(목적)에
애인에게 정신 팔려있었고
게다가 피트 산도발 횽하고 사이 나쁘기 까지 했고 피토 산토발은 신 믿는다고 탈퇴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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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드 엔젤은 돌아온 스티브 터커와 피토 산도발의 2번째 계승자인 스콧 퓰러 아니였으면 회생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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