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앨범자켓은 무엇인가요?
사운드나 가사컨셉 중요하죠..
하지만 컬렉션의 또다른 고려사항중 하나가 앨범자켓 이미지가 아닐까 합니다.
메킹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자켓만으로도 구매욕구를 강렬히 끓어오르게 만드는 앨범이 있나요?
전 Darkthrone의 Transilvanian Hunger같이 심플하면서도 어둡고 사악한 블랙메탈 자켓을 무지 좋아합니다.
kalicious 2015-07-19 13:35 | ||
Led Zeppelin - Physical Graffiti | ||
fruupp 2015-07-19 14:39 | |||
앨범의 다채로움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훌륭한 커버죠! | |||
메리제인 2015-07-19 14:13 | ||
Shallow Rivers - Nihil Euphoria Theatre of Tradegy - Velvet Darkness They Fear.. Lacrimosa - Stille Torsofuck - Erotic Diaharra Fantasy Falkenbach - ...En Their Medh Riki Fara... | ||
fruupp 2015-07-19 14:23 | |||
오! Torsofuck 죽이죠^^ | |||
버닝앤젤 2015-07-19 14:51 | ||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진짜 니클라스 선딘의 아트워킹은 정말 끝내주지요 children of bodom - Hate Crew Deathroll 제가 본 사신 아트워크 중에 젤 간지남 opeth - Blackwater Park 오묘하고 음울한 검은호수 그림이 참 매력적이지요 envy - Insomniac Doze 쓸쓸하고 침울한 그림이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성과 일맥상통 한다랄까요? 밴드랑 진짜 잘어울리는 아트워크임 Marilyn Manson - holywood 진짜 간지터지는 아트워크죠 제가 젤 좋아하는 앨범자켓중 하나입니다 | ||
Mefisto 2015-07-19 17:57 | |||
저도 블랙워터파크에 한표^^ | |||
제주순둥이 2015-07-19 15:29 | ||
Bathory 초기 앨범들이 예쁘게 나왔더군요. Encoffination 작품들도 예쁘구요. | ||
witchheart 2015-07-19 16:17 | ||
가장 좋아하는 밴드인 툴 하고 엔비의 커버가 예뻐보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앨범은 다 예뻐보이죠. | ||
fruupp 2015-07-19 18:06 | |||
좋아하는 앨범이 유독 예뻐보이는거.. 공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뭐든 이뻐보이는것처럼요~ | |||
Kildneybean 2015-07-19 17:09 | ||
Irreversible Mechanism - Infinite Fields Morbid Angel - Gateways To Annihilation 또 Mastodon과 Baroness의 앨범 커버 모두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듭니다. 메탈은 아니지만 Black Flag의 Family Man 앨범 커버가 참...ㅎ 충격적인 게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 ||
구르는 돌 2015-07-19 19:17 | ||
Ozzy Osbourne - Tribute: Randy Rhoads | ||
구질구질 2015-07-19 20:21 | ||
Angra - Temple of Shadows Opeth - Still Life, Black Water Park 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Images And Words Dark Tranquility - Fiction | ||
fruupp 2015-07-19 22:33 | |||
저도 드림앨범중 Black Clouds & Silver Linings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
Poslife 2015-07-19 20:31 | ||
Opeth - Black Water Park Pain of Salvataion - Remedy Lane Led Zeppelin 4집 | ||
Atie 2015-07-19 20:34 | ||
비틀즈 하얀앨범 메탈리카 검은앨범 | ||
fruupp 2015-07-19 22:37 | |||
흑백의 절묘한 대비.. 심오한 철학적 가치가 느껴지는군요~ | |||
petran 2015-07-19 22:29 | ||
cynic.. king crimson 1st ,, g n r 1st,, shadow gallery 4th vanden plas 5th 생각나는건 이정도 | ||
Inverse 2015-07-19 22:30 | ||
Metallica - ... And Justice for all Dream Theater - Awake, Black Clouds & silver Lingings 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이랑 메탈은 아니지만 Pink Floyd - A Saucerful of Secrets, The Wall Renaissance - Scheherazade & Other Stories Oregon - Distant Hills 생각나는게 여기까지네요. | ||
fruupp 2015-07-19 22:52 | |||
Renaissance - Scheherazade & Other Stories 정말 명반이죠! 르네상스 앨범중 가장 좋아합니다. 물론 자켓도 천일야화를 아기자기하게 잘 묘사했구여.. | |||
Inverse 2015-07-20 00:09 | |||
네^^ 말씀대로 정말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보면 이 당시에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앨범들이 정말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 |||
fruupp 2015-07-20 01:19 | |||
맞아요~ 달리 락의 르네상스시대라고 했겠어요! 특히 아트락쪽은 국가도 다양하고 음악적 스펙트럼이나 창의성면에서 정말 대단했습니다. 70년대에 이런 보석같은 음악과 실시간으로 함께한 세대가 항상 부러웠답니다^^ | |||
Inverse 2015-07-20 05:06 | |||
저도요. 그 당시 명작들은 지금 발표되었다면 Album of the Year 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랍할포드 2015-07-20 00:20 | ||
앨범자켓 하면 King Crimson 의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앨범을 빼놓을 수 없죠. | ||
소월랑 2015-07-20 05:54 | ||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를 항상 첫손에 꼽습니다. | ||
B1N4RYSUNSET 2015-07-20 10:20 | ||
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 ||
서태지 2015-07-20 16:06 | ||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Possessed - Seven Churches Summoning - Minas Morgul G'N'R - Appetite For Destruction 도깨비 - 천문 Disgorge(US) - She lay gutted | ||
fruupp 2015-07-20 16:41 | |||
디스고지 예술이죠^^ | |||
Acrylroad 2015-07-20 23:58 | ||
저는 개인적으로 Queen 2집ㅎ | ||
MCMLIX 2015-07-21 00:10 | ||
비틀즈 abbey road와 제플린 1집 비행선 그리고 메탈리카 MOP, 드림시어터 2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
메탈갑 2015-07-21 01:48 | ||
Symphony X - Iconoclast와 Arch Enemy - Rise of Tyrant 꼽을게요 | ||
Number | Title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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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2 | 하루에 음악과 함께 보내는 시간 얼마나 되시나요? [10] | fruupp | 2015-07-25 | 4197 |
▶ | 최고의 앨범자켓은 무엇인가요? [30] | fruupp | 2015-07-19 | 5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