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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루치 연주를 보러 갔어야 했는데..
와 진짜 너무 잘쳐요.ㅠㅠ 포트노이가 없어서 그런지, 뭔가 주목할만한 플레이를 페트루치가 몰아서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포트노이가 그립더라구요. | ||
역시 페트루치옹 이 대단하군요. | |||
연주자로서 정말 본받고 싶은 분입니다. | ||
연주도 엄청난것 같고 자기관리? 도 잘하는 아티스트인것 같습니다. | |||
어제 솔직히 공연보고 서서 졸았습니다. 연주는 참 잘하는데 라브리에 맛이 완전히 가서 ㅠㅠ 정말 공연본 것 후회했어요. 그나마 말씀하신 페트루치 진짜 연주 기가 막히더군요. 멘지니는 연주 잘하지만 재미가 없어요 저도 포트노이가 그립습니다 ㅠㅠ | ||
라브리에는 어쩔수 없는것 같군요. 페트루치연주를 봤어야 하는데..다음기회가 언제올지 모르겠네요. | |||
어제 공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페트루치의 연주더군요(페트루치와 가까운 B구역이여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라브리에 보컬 상태는 어차피 감안하고 가서 상관은 없었고, 존 명 너무 간지가 났습니다. 무엇보다 pull me under를 라이브로 목격한 것이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ㅜㅜ | ||
Pull me under~한번 외치고 컴온~하면서 라브리에가 관중으로 마이크를 넘기고 다함께 따라 불렀을것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 |||
명이 형님 진짜 간지작살이었어요! | |||
아이고 감사히 보겠습니다 ㅠㅠㅠ | |||
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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