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노이 아들 맥스 포트노이의 밴드 Next To None의 2집을 들었는데...
이건 뭐 시망이네요;;
파트는 제각각 따로 놀고, 쓸데없는 후리기 때문에 훅도 죽어버리고... 이건 뭐 동네 애들 모아놓고 밴드 결성한 느낌이;;
뭐 1집은 안들어봐도 될 정도겠네요;;
아부지의 욕심이 지나쳤던 걸까요...
파트는 제각각 따로 놀고, 쓸데없는 후리기 때문에 훅도 죽어버리고... 이건 뭐 동네 애들 모아놓고 밴드 결성한 느낌이;;
뭐 1집은 안들어봐도 될 정도겠네요;;
아부지의 욕심이 지나쳤던 걸까요...
아직 어린데 큰 기대를 하기엔 좀 이른듯 하네요~차츰 발전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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