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Vixen 아시나요?
80년대 하드록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여성 밴드인데
대표적인 곡으로는 리차드 막스가 써준 Edge of a broken heart와
Cryin'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었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면서 너바나의 등장과 함께 하드록계가 풍지박산 되면서
소리 없이 묻혀버린 밴드 중 하나인 안타까운 밴드이죠.
아무튼 이 밴드 음반도 상당히 구하기 힘들어서 안타까움...으윽-_-
대표적인 곡으로는 리차드 막스가 써준 Edge of a broken heart와
Cryin'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었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면서 너바나의 등장과 함께 하드록계가 풍지박산 되면서
소리 없이 묻혀버린 밴드 중 하나인 안타까운 밴드이죠.
아무튼 이 밴드 음반도 상당히 구하기 힘들어서 안타까움...으윽-_-
Eagles 2005-04-23 16:04 | ||
전 Phantom Blue 가 더 좋습니다. ㅎㅎ | ||
H115날줘 2005-04-23 20:10 | ||
저도 빅센 음반 애타게 ...
벡션님이 보내주신 팬텀블루 Tape 잘 듣고 있습니다 ㅋㅋ | ||
핑크 2005-04-24 15:40 | ||
당근 팬텀 블루가 더 낫죠. | ||
Lyckatill 2021-07-10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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