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통 바빠서 메킹에 글 쓰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저도 최근에 듣는 음반들이
포큐파인 트리의 최근 신보 The Incident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듣고 있고 윌슨의 그동안의 디스코그래피를 응축시켜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즈릭 텐타클스. 예전에는 좀 별로여서 구석에 처박아두었다가 우연히 듣게되니 귀에 착 감기더군요. 역시 음악이 이래서 묘하긴 묘합니다.
이 친구는 시규어 로스의 오프닝밴드를 맡았기에 흥미가 생겨서 들어보니 괜찮더군요.
아이슬란드의 또다른 즐겨듣기가 추가된 것 같습니다.
데빌돌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는 데드 캔 댄스.
새로운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아 즐겁습니다.
저도 최근에 듣는 음반들이
포큐파인 트리의 최근 신보 The Incident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듣고 있고 윌슨의 그동안의 디스코그래피를 응축시켜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즈릭 텐타클스. 예전에는 좀 별로여서 구석에 처박아두었다가 우연히 듣게되니 귀에 착 감기더군요. 역시 음악이 이래서 묘하긴 묘합니다.
이 친구는 시규어 로스의 오프닝밴드를 맡았기에 흥미가 생겨서 들어보니 괜찮더군요.
아이슬란드의 또다른 즐겨듣기가 추가된 것 같습니다.
데빌돌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는 데드 캔 댄스.
새로운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아 즐겁습니다.
슬홀 2009-12-03 13:30 | ||
데빌돌처럼 독특한 음악이라면 궁금하네요ㅋㅋ | ||
caLintZ 2009-12-03 14:34 | ||
PT 신보를 괜찮게 들으시는군요.. 저는 전작 대비 '대' 실망한 앨범인데. | ||
Zyklus 2009-12-03 14:47 | ||
오랜만이네요~ 루시엘님 엠에센에서 종종 봐요~ | ||
타루김 2009-12-03 17:08 | ||
아이슬란드엔...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굳굳 | ||
Burzum 2009-12-03 23:12 | ||
데빌돌은 분위기가 다크니스한데 비해 데드캔댄스는 분위기가 어둡다기보다...먼가 음악자체가 왠지 소름끼친다능 ㄷㄷ.. | ||
샤방Savatage 2009-12-04 00:26 | ||
간만입니다~ 포큐파인 트리의 신보가 나왔었군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ㅎㅎ | ||
▶ 오랜만이네요~ [6]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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