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rap up
[Best Single Track of the Year]
[The Most Upcoming Anticipated Band]
이쪽 계열의 음악을 들은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귀가 더 빨리 피로해지기도 하고, 이전만큼 공연을 많이 다니거나 듣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언젠가 취향이 확 변해서 손을 놓아버릴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이후 돌아봤을 때, 이 음악들이 제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줬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사태평 하시길.
[The Most Upcoming Anticipated Band]
이쪽 계열의 음악을 들은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귀가 더 빨리 피로해지기도 하고, 이전만큼 공연을 많이 다니거나 듣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언젠가 취향이 확 변해서 손을 놓아버릴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이후 돌아봤을 때, 이 음악들이 제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줬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사태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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