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모임을 맞아 손님맞이 준비중입니다.
이제 보름 정도의 시간이 남았네요. 겨울 동안 사용하지 못한 바베큐 테이블 니스칠을 새로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니스의 양이 많아서 벌써 3번이나 덧칠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밤이 좀 쌀쌀한 날씨이던데 2주후에는 아마도 기온이 올라가겠죠. 현재 총 4명이 참석하겠다는 확답을 주셨고 두자리가 비어있으니 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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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풍경 죽이네요. 다음 모임엔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 ||
헤븐님은 꼭 오셔야 합니다.^^ | |||
초대만으로도황송한데...너무고생이 많으시네요. | ||
별말씀을... 오늘내로 쪽지 드리겠습니다. | |||
가운데에 있는 구멍은 바베큐통을 집어넣을 구멍인가 보네요 바베큐에는 역시나 소주가 최고!! 21일 모임 재미있게 즐기세요!! | ||
네. 다음번에 기회되면 오세요.^^ | |||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 대전에서 라이브 즐기며 그 기운 번개(?)모임에 원기옥처럼 보내겠습니다. 경치가 넘 좋네요. | ||
추석 지나서 모임이 또 있으니 그때 시간 내실수 있으면 한번 오세요. | |||
으아... 이런 좋은 자리에 못 가다니...ㅠㅠ 너무 아쉽네요. 멋지세요!! | ||
담달에 벙개라도 한번 칩시다. | |||
와 진짜 경치 죽이네요...ㄷㄷ 개방감이 그냥 아주..... 술한잔 먹고 경치 한번 쳐다보면 ... 따로 안주가 필요없을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
ㅎㅎ 고생하셨네요^^ 2번가본곳이라 사진만 봐도 익숙하고 정겹군요~ 21일날 봐요 ㅎㅎ | ||
으아 곧 뵙겠습니다!! | ||
재미있게 즐기고 오시기바랍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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