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epsy & Kreator & Hour Of Penance 각각각 신보앨범을 전체적으로 감상한 결과
Analepsy 신보 1집
첫 정규앨범치고는 마치 무슨 연륜이 어느정도 되는듯한 음악적 센세이션을 가지고 있는 포루투갈의 비장의 한수
EP에서 보여준 테크니칼한 사운드가 이번 첫 정규앨범 신보1집에서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져서 탄생함
쩔어주는 비트감은 그야말로 예술감!!
Kreator 신보 14집
독일 스래쉬의 백전노장의 컴백!!
전작 13집과 비슷한 노선이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노력과 공을 많이 들은 앨범이더군요
듣다보면 소름이 좌라락 펼쳐짐
일단
독일하면 스래쉬 4대천왕이 떠오르기는 하는데 마지막 1팀이 누군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1. 소돔
2 데스트럭션
3. 크리에이터
Hour Of Penance 신보 7집
전작 6집과 비슷한 사운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기대치를 다단계로 낮추어서 기대를 하였으나 이게 왠걸?
이번 신보 7집은 6집이 탄생하기 전의 시대로 거슬러올라가는 듯한 마치 6집과 7집의 하나로 이어지는 거꾸로 흘러가
는 역시대 드라마틱한 연결
근데
이번 신보 7집의 앨범제목이 뭔가 에러스러운 비대칭스러운 제목인데 마치 국왕살해를 성급하게 살해를 해서 6집의 음악이 나오게 된 것이고 이것을 반성해서 나온게 7집의 사운드가 되버린듯한 생각을 들게하는 마치 요상한 마술력을 보여주는 관계
무튼
제가 적고도 뭐라 적은지 이해가 불가능이기는 한데 이번 신보 7집은 상당히 만족하다라는 것이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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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2017-01-27 11:37 | ||
Big Teutonic 4의 마지막은 Tankard죠 Analepsy는 모르던 밴드인데 커버도 괜찮고 관심이 가네요. | ||
2018-08-15
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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