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h Enemy 신곡 "The Eagle Flies Alone"
아치 이제는 그냥 흔한 멜데스 같네요... | ||
그냥 헤비메탈 곡 아닌가요... | ||
요즘 메이저 밴드들의 싱글이나 음반 들어보면 헤비메탈로 귀결 되어가는 듯한... 싱글 등록해놓은 거 장르 고쳐야겠네요! | ||
저번 곡은 좋게 들었는데, 이번 곡은 다소...진입장벽 낮춘 접근성 있는 트랙으로 봐야할 느낌? | ||
트리비움 아치에너미 어벤지드 모두 신곡을 활발하게 공개중이던데 영 마음에 드는 트랙이 없네요 | ||
이번곡은 그닥이네요. 기대 많이하고 있는데.... | ||
미드템포 곡이라도 예전에 Burning Angel처럼 깔쌈하게 만들수도 있는데 이건 인트로고 훅이고 후렴이고 전부 재미가 없네요. 마이클 아모트가 곡을 이런식으로 다쓸거면 뭣하러 제프를 영입해서 낭비하는건지... | ||
제가 이번 선공개곡 두개에 가장 불만 느끼는 지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멜로디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런 식으로 곡을 쓸거면 진짜 왜 제프 썩히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프가 투어 세션뿐만 아니라 앨범에도 참여한다고 해서 아치 에너미 특유의 멜로디와 제프의 복잡현란하고 다채로운 기교가 어떻게 어우러질까 기대가 매우 컸는데 참 맥빠지더란. | |||
지금 보컬엔 이런 곡이 더 좋네요~개인적으로는 만족^^ | ||
곡은 그렇다쳐도 알리사는 복장,헤어스탈좀 심플하게 하지..너무튀네 | ||
잘 들었습니다. 곡은 좋네요. 대중성을 의식한 듯 하기도 합니다. 뮤비 장소가 밴드랑 참 잘 어울립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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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공개했던 곡이 워낙 별로여서 인지 이번 곡은 괜찮게 들은 듯 합니다. 뮤비 때문인지 곡의 분위기 때문인지 예전 곡인 Revolution Begins 도 생각나네요 ㅎㅎ | ||
아치 에너미라는 밴드에 어울리지 않게 개성없는 그냥 대놓고 뻔한 멜데스 ㅠㅠ | ||
원하던 방향은 아니었지만... 만족합니다. | ||
그로울링 보컬만 아니면 멜데스라 믿기 힘들 거 같네요. 그래도 음반은 살 거지만 ㅠㅠ | ||
너무 심심한데요 이건...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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