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싱글이 발매된 후 몇 일 후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이 나온다고 예고를 했던 싱글
이번 싱글은 다시 예전의 파워질주로 다시 돌아온 것 같네요
사운드의 중점은 29번째 싱글과 비슷합니다만
이렇게 되면 신보 11집도 상당히 기대가 될 듯




Nocturnal Bloodlust의 경우 새로운 기타리스트? 새로운 베이스?가 들어온 것 같네요
그 전에 있던 기타리스트? 베이스?의 멤버가 약물중독으로 밴드에서 강제로 퇴출되었고 활동이 잠정 중단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새 새로운 기타리스트? 베이스? 멤버가 들어온 듯

복귀기념으로 2가지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듯

 

Nameless Kin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