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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4 sleighter7
Date :  2020-02-02 13:32
Hits :  5707

Dream theater - the best of times 라이브 혹시 볼수있는곳 없을까요?

유튭에 찾아봤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발매된 지 한참된 앨범 수록곡인데

혹시 라이브에서 연주한 적이 없나요? 없다면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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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kramatic     2020-02-02 15:14
그러게..저도 아직 못 봤네요.
라이브 앨범에는 수록 안 된거 같고.
포트노이가 아버지와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고 그 앨범 발표 후 탈퇴했으니 그런 미묘한 점들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굳이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level 13 안주     2020-02-02 15:15
제가 알기로는 이 곡이 포트노이의 아버지와 관련된 곡이라 안 하는 걸로 압니다.
개인적인 곡이라 포트노이 있을때도 안했고 지금은 더더욱...
level 7 kramatic     2020-02-02 15:20
언젠가 'Space Dye Vest' 처럼 결국은 연주될 날이 있을겁니다^
level 8 랜디리     2020-02-02 19:22
수록 앨범이 포트노이랑 한 마지막 앨범이라서 연주를 안 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트노이 탈퇴 뒤에 나온 공식 라이브 블루레이가 세갠데, 그 앨범 곡은 단 하나 들어있습니다.
level 11 SoftMetal     2020-02-03 14:42
포트노이 탈퇴 후의 라이브 블루레이는 Live at Luna Park하고 Breaking the Fourth Wall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제가 틀린건가요?
Breaking the Fourth Wall 이후에 다른 블루레이가 나왔다면 영상이건 녹음이건 대단할 것 같네요.
level 8 랜디리     2020-02-03 16:40
level 11 콜렉터     2020-02-03 04:28
포트노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가족과의 일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헌정곡인데..

10집 투어 당시에는 포트노이가 아직 감정 정리가 안되어서 라이브로 연주하지 못했다고 하고..
포트노이 탈퇴 후, DT나 포트노이나.. 왜 이 곡을 라이브로 하지 않는지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적이 없는데요.

DT 입장에서는 이 곡을 포트노이 없이 라이브 하기에는 조금 눈치가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곡이 너무 개인적인 곡이라...)

포트노이 입장에서는 DT 탈퇴 후 몇몇 DT곡을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왜 이 곡은 하지 않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level 15 OUTLAW     2020-02-03 08:38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언젠가 라이브로 볼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겠네요~
level 8 Lune     2020-02-04 10:23
라이브는 기대안합니다 애초에 헌정곡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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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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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바벨탑의 전설" 리프와 멜로디 전개 언제 들어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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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5-02-24 20:50
Revenge 듣고 이 성님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
서태지 2025-02-24 18:32
Revenge 음악 꽉 막힌 머리를 뙇 뚫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lml Infiltration.Downfall.Death
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