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pa 신보의 화려한 아트웍...

구체적으로 The Flower Kings나 Spock's Beard 같은 최근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락 말입니다...

90년대 프로그래시브라면 시완레코드에서 구할 수 있는것이 제가 알기로는 우선 Citizen Cain(93년도였던가?)음반과 Collage음반과 잘 알려진 Kayak음반도 있습니다... Malombra 역시 96년작이고 Standarte는 90년대에 나온 음반이지만 스타일은 70년대 음악을 추구한 음반이고요... 저 밑에 제가 아트웍 소개했던 Lanvall도 90년대입니다.. 제가 생각한대로 떠듬떠듬 적었습니다...

시완레코드에서 프로그 락을 구할 수 있나구요? 시완이 바로 프로그 전문 레이블입니다.^^ 90년대 프로그레시브 락의 대표 주자라면 Anglagard와 Anekdoten일겁니다. 이 둘의 앨범은 일반 레코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을 걸로 압니다. 스팍스 비어드 정도면 구하기 어렵진 않겠죠.

아넥도텐이나 앵글라고드... 일반 레코드점에서 구하기 넘 어렵던데... 아넥도텐 Vemod 마이도스에서 3만6천원주고 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