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ELOT - Insomnia

아 앞으로 카멜롯 안듣게 될 것 같네요. 질린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 친구도 로이칸 못지않게 한 느끼 하는 듯. -0-;

제가 이미 뮤직비디오실에 올렸어요. 싱글도 이미 카멜롯 기록에 올렸어요.
그나저나 이제는 프로그레시브메탈이 아니라 그냥 팝록이나 얼터너티브메탈이라고 해도 되겠을 정도로 평범해졌어요.
나약해져 가는 카멜롯이네요. 이걸보고서 느끼는 것은 매너리즘? 슬럼화?가 진행되는 느낌이예요.

쩝....10집에서도 실망감이 있었는데 이번엔 더 심할 거 같네요 왜이리 평범해졌는지...4~9집의 퀄리티는 바라지도 말아야겠어요

갈 수록 내 기억속의 카멜롯과는 점점 멀어지네..

메탈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게 느껴지네요.

이전 곡보다는 좋네요~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