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spin이 문닫나보네요.
언제부턴가 매번 휴지통으로 직행하던 메일이, 파이널이라는 글자가 보이길래 클릭해봤더니만
이제 사이트 접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종종 구입했을때 부클릿 다 찌그러지고, 시디알맹이 스크래치 엄청생기고,
펀청시디도 오고, 한번 주문은 지금도 배를 타고 돌고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름 추억이 있었는데 남일같지 않습니다.ㅋ
이제 사이트 접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종종 구입했을때 부클릿 다 찌그러지고, 시디알맹이 스크래치 엄청생기고,
펀청시디도 오고, 한번 주문은 지금도 배를 타고 돌고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름 추억이 있었는데 남일같지 않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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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0035r84181n1.jpg (183 KB) download : 0
댄직 2020-04-07 15:35 | ||
십수년 전에 1~3달러 내외의 펑크 시디들 참 많이 구입했었는데 좀 아쉽군요. 저도 펀치반을 비롯해 쓰레기급 몇 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
D.C.Cooper 2020-04-10 00:02 | ||
저도 2000년대 초반에 좋은 중고 음반들 구입했던 곳인데... 이제 추억이 되는군요.... | ||
랜디리 2020-04-10 15:39 | ||
키스 박스셋 찢어진 거 온 거랑, 러쉬 다큐멘터리 렌탈버전으로 온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래도 이 사이트에 기백만원은 쓴 것 같습니다. | ||
▶ Secondspin이 문닫나보네요. [3]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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