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stament 신곡 "Brotherhood of the Snake"
크으~역시 기대한 보람이 있네요. 최근작들을 좋게 들어서 기대치가 높았는데도 매우 만족스럽군요. | ||
꾸준한 모습이 보기좋네요 | ||
와 이게 얼마만에 신곡이야... 그래도 척 빌리 보컬 여전하고, 시작 부분부터 평타 이상은 하는듯. 일단 해외 반응은 매우 좋은편인거 같고, 메탈리카랑 비교 많이들 하네요 ㅋㅋㅋ | ||
워우 좋네요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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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이들에게 박수를... | ||
와 멋지네요. 역시 믿고 듣는 테스타먼트 형님들 짱!!! | ||
메탈리카는 쥐구멍에 들어가서 반성 좀 해야할듯~ | ||
리프는 귀에 참 익숙한 그것인데, 역시 빌리형님의 보컬이 화룡점정이군요. 좋습니다. | ||
베이 에어리어를 수호하는 자들.. | ||
밴드 라인업만 봐도 거의 스래쉬 슈퍼스타 모임이죠 Steve DiGiorgio + Gene Hoglan 까지 ㅎㅎ 말이 필요없습니다 | ||
인트로 완전 데스메탈급 박력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라센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 ||
리프나 솔로는 특별할 건 없는데 보컬이....슈퍼 하드캐리 크으으 | ||
개더링부터 워낙 미친듯이 뽑아내서 솔직히 매너리즘 걱정 많이 했는데, 이젠 폴리리듬까지 써서 다변화를 꾀하다니... 스래시라는 한정된 영역에서 어떻게 끊임없이 발전이 가능한건지 신기할 나름입니다. 척 빌리 옹의 보컬은 나이가 무색하네요 | ||
시원 시원 하네요 | ||
왕의 귀환! | ||
전작이 더 나은거 같아요. 그래도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 ||
시원시원한 이 맛에 쓰래쉬를 듣는거죠. ㅎㅎ \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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