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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of the Day
Name :  level 13 녹터노스
Date :  2012-01-11 14:11
Hits :  1179

간만에 올리는 플레이리스트

안녕하세요 녹터노스입니다

간만에 메킹에 글쓰는듯하네요...

방학이 특별히 하는 일도 없지만 이상하게 바쁜것같습니다;

 

Shining - VI - Klagopsalmer

 

앨범 제목 적기 힘든 샤이닝의 6집입니다.

어제 7집도 향에서 우연히 보고 주문했는데 참 기대가 되네요

이들은 초기와는 음악적 성향이 상당히 달라졌지만 그 달라진 음악 또한 아주 맘에 드는 몇안되는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Opeth - My arms, Your Hearse

 

어째 이앨범이 오페스 앨범중에서 손이 가장많이 갑니다.

일단 적당한 러닝타임부터가 상당히 맘에 들고 특유의 분위기라던지 곡과 곡간의 이어지는 느낌도 참 좋네요

 

Coldworld - Melancholie²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디프레시브한 음반입니다

뒤에가면서 좀 쳐진다는 점은 있지만 이 음반의 2번 트랙은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음악입니다.

 

Nehemah - Shadows From The Past..

 

이 앨범을 산지 벌써 고3때이네요.. 아주아주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음질은 별로더라도 멜로디감이라던지 사악함이라던지 빼놓을께 없는 수작입니다.

 

Eternal Tears Of Sorrow - A Virgan And A Whore

 

이터널 티어즈 오브 소로우 음반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데 이 앨범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너무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특히 The River Flows Frozen이란 곡은 간만에 들어도 정말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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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플레이리스트를 작성하려고 앨범들을 들으면서 메킹 토너먼트를 실시했더니 음;;

제가 별로 안듣던 장르에서 순위권들이 상당히 쟁쟁하네요

천천히 그쪽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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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김게이     2012-01-11 14:33
ㅋㅋㅋㅋ ETOS는 그 새 그려져있는 흰색음반을 가장 좋아하는데말이죠 ㅎㅎ
level 13 녹터노스     2012-01-11 17:17
그 앨범은 아직 구매를 못했습니다... 그 다음앨범은 라센되서 구입했었는데 뭔가 그 앨범으로 ETOS 앨범을 더 사기가 싫어지더군요
level 19 Mefisto     2012-01-11 23:55
나도 그앨범 무지좋아 >_<
level 21 구르는 돌     2012-01-11 21:19
My arms, Your Hearse 오페스 앨범중에서 분위기가 가장 맘에 듭니다.
level 13 녹터노스     2012-01-11 23:09
저도 구성면에서는 아마 최고의 오페스음반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level 18 Opetholic     2012-01-11 22:44
저도 토너먼트 보니 안들어본 밴드가 많더라는;;

내공의 허접함을 다시금 느꼇습니다. ㅎㅎㅎ
level 13 녹터노스     2012-01-11 23:10
토너먼트에는 저도 좀 아는 유명한 밴드들이긴한데... 더 좋아하는 밴드들을 더 찾다보니 못들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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