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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of the Day
Name :  level 16 Fly
Date :  2015-02-03 23:19
Hits :  1718

그간의 플레이리스트

오필리아 - 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할로우 잰 - Rough Draft In Progress 

할로우 잰 - Day Off
 
Novembers Doom - To Welcome The Fade
 
Novembers Doom - The Pale Haunt Departure
 
삼청 - 멸절
 
The Sword - Age of Winters
 
Om - God Is Good
 
Green Carnation - A Blessing In Disguise
 
Green Carnation - The Quiet Offspring
 
Dimension Zero - Silent Night Fever
 
Dimension Zero - This Is Hell
 
Nevermore - Dead Heart, In A Dead World
 
Nevermore - Enemies of Reality
 
Nevermore - This Godless Endeavor
 
Edge of Sanity - Purgatory Afterglow
 
Watchtower - Control & Resistance
 
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Mors Principium Est - Dawn of The 5th Era
 
At The Gates - At War With Reality
 
 
김두수 - 열흘 나비

김두수 - 곱사무
 
 
Lake of Tears - A Crimson  Cosmos

Lake of Tears - Forever Autumn
 
Lake of Tears - Moons And Mushrooms
 
Empyrium - Where At Night The Wood Grouse Plays

Empyrium - Weiland
 
In The Woods... - Omnio
 
In The Woods... - Strange In Stereo

그 외
언니네이발관 - 후일담, 꿈의 팝송, "순간을 믿어요", 가장 보통의 존재

오랜만이네요. 많은 음악을 들은건 아니지만 간간히 음반도 구입하고, 스래쉬도 조금씩 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네요. 원체 취향에 맞지가 않아서. 그래도 Nevermore는 잘들었습니다.
언니네이발관 6집이 올해 나올 예정인데...글쎄요. 기대는 반반입니다. 물론 발매 가능성에 대한 기대죠. 5집도 결국 미루고 미뤄서 발매 콘서트가 끝나고 난 뒤에야 나왔으니까요.
MPE 5집은 물건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MPE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오히려 평가가 낮은 것 같지만, 이정도 음악을 만들어내는 뮤지션이라면 꾸준히 외길을 파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변화의 필요성은 전혀 못느끼겠군요.
Empyrium과 Lake of Tears는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최근에 라이브 앨범과 신보가 나온 것 같더군요. 특히 Empyrium의 신보는...정말 기대됩니다. 얼른 구해서 들어봐야겠네요.

요즘엔 안좋은 일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서 메탈보다는 언니네이발관의 음악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로 최근에 구한 김두수님의 음악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얼른 지금 이 힘든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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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구르는 돌     2015-02-04 19:48
네버무어가 제일 눈에 띄네요
level 16 겸사겸사     2015-09-07 01:19
저랑 많이 겹치는군요.
level 16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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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2024-06-06 23:05
7년만에 모비드 엔젤 재정주행
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