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플레이리스트
지금 시각이 대충 7시 42분이네요. 작성해서 올릴 땐 몇 분 더 지나 있을 듯.
새벽에 뻘짓하며 들은 곡들 목록입니다. 이번주까지 끝마쳐야 할 작업물이 있는데 결국 손도 못 대고 웹서핑만 했네요... 망했음.ㅡ;ㅡ
Symphony X - Through the Looking Glass
커다란 연주 변화 없이 쭉~~ 비슷한 멜로디가 이어지는데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곡이죠.
Rush - 2112
마성의 목소리를 지닌 게디 리 성님 ㅋㅋㅋ 들을 때마다 신명이 나는 참 묘한 곡.
Opeth - To bid your Farewell
시작부터 끝까지 잔잔하니 밤중에 듣기에 딱.
Pain of Salvation - 12:5 (Live Album)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이어듣기에 부담이 없는 어쿠스틱 라이브. 밝은 분위기로 편곡된 Ashes가 너무 좋네요.
Opetholic 2011-11-04 12:28 | ||
오오 잘 봣습니다. Pain of Salvation의 저곡은 라이브로 아직 못들어봣는데 한번 들어봐야겟네요 ㅋㅋ | ||
소월랑 2011-11-04 21:23 | |||
앨범명이 12:5예요.ㅋㅋ 전곡을 어쿠스틱으로 편곡해서 느낌이 색다릅니다. | |||
아노마 2011-11-04 21:06 | ||
오오 밝은분위기릐 Ashes라니 들어봐야겠네요ㅎㅎ | ||
소월랑 2011-11-04 21:23 | |||
꼭 들어보세요. 원곡 알고서 들으면 감동이 배가됨. | |||
▶ 새벽의 플레이리스트 [4]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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