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오늘
King Diamond - Abigail
요즘에 꽂힌 앨범입니다. 컨셉앨범으로서는 Operation: Mindcrime만 못한 거 같지만 정말 멋진 앨범입니다.
Iced Earth - Night Of The Stormrider
Iced Earth의 앨범중에서 처음들은 앨범인데 잘 만든 앨범 같습니다.
Beyond Twilight - Section X
우연히 알게 된 프로그래시브 메탈앨범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키보드와 강력한 보컬이 압권입니다.
Beatles - Sgt. Peppers`s Lonely Hearts Club Band
말이 필요할까요, 대중 음악사상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인데..
Apoteosi - Apoteosi
후추상사님 블로그 눈팅하다가 알게된 아트록 밴드입니다. 랩소디 이전의 이탈리아 밴드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 앨범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트록 본좌들인 Genesis나 Yes의 작품들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줍니다.
Sathanas 2011-11-21 22:31 | ||
King Diamond! | ||
Southern Kor 2011-11-21 23:11 | ||
비틀즈!!! 혹시 그앨범 자켓에 크로울리씨가 있나요?? 누가 크로울리 인지..,. | ||
구르는 돌 2011-11-22 21:26 | |||
맨 위, 왼쪽에서 두전째 인거 같네요 | |||
실러캔스 2011-11-22 00:32 | ||
루씨 인 더 스카이 윗 다이아몬드~ | ||
구르는 돌 2011-11-22 21:27 | |||
어데이 인더 라이프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 |||
Opetholic 2011-11-22 10:56 | ||
비틀즈말고는 안들어봣네요 -_- 정말 들을 음악이 넘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 ||
View all posts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