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스트입니다
Amaranthe - Amaranthe
이런류를 별로 선호하진 않지만 이 앨범만은 예외입니다.
Amon Amarth - With Oden on Our Side
아몬 아마스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요. 정말 애상적인 멜로디가
끝내줍니다
Obscura - Cosmogenesis
근자에 들은 데스 계통에서는 이게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Emperor - In The Nightside Eclipse
블랙메탈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전 이 앨범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Clash - London Calling
섹스 피스톨즈와 함께 펑크의 거물 클래쉬의 명작입니다.
롤링스톤지에서 선정한 500대명반중에서 8위라는 엄청난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정도 까진 아닌 거 같습니다.
뭐, 그래도 엄청난 앨범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명작입니다.
Rolling Stones - Exile On Main Street
무수히 많은 롤링스톤즈의 걸작중에서도 본작이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곡들수도 많고 퀄러티도 훌륭한 걸작입니다. 비틀즈에게 화이트 앨범이
있다면 롤링스톤즈에게는 이 앨범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블루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게 더 마음에 들을 듯
Nothing.. 2011-11-25 23:20 | ||
나는 흑마법사다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분위기가 나는 곡을 썻는지 신기합니다. | ||
구르는 돌 2011-11-26 20:22 | |||
정말 대단한 곡입니다. | |||
쏘일헐크 2011-11-26 10:50 | ||
애머랜스... 충격이 굉장히 컸었는데.. 너무 빨리 질려버렸죠 ,, | ||
구르는 돌 2011-11-26 20:23 | |||
확실히 이런 종류가 오래듣기는 힘들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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