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of the Day Playlist of the Day](/img/Playlist_of_the_Day.gif)
오늘 들은 것입니다.
Rhapsody of Fire - Legendary Tales
리뷰 쓸려고 들었는데 좋네요
Helloween - The Time Of The Oath
전 키퍼보다 이 앨범이 더 맘에 듭니다.
Edge Of Sanity - Crimson
댄 스와노...
괴물같은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Agalloch - Ashes Against The Grain
목소리에서 마치 서리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John Lennon - Imagine
비틀즈가 해체했어도 아쉽지 않습니다.
존 레논이 있으니까요^^
Derek and the Dominos - Layla & The Other Assorted Love Songs
개인적으로 에릭클랩튼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이 앨범이 최곱니다.
lagendary tales는 약간 설익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ㅋㅋ land of immortal리믹스 밖에 안듣게 되더군요 ㅋㅋ 그리고 저 앨범은 파워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살던것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 ||
설익은 느낌 나름의 매력이 있는 앨범입니다. | |||
Edge Of Sanity - Crimson 이 앨범 이제는 좀 희귀해져서 몸값 꽤 오른걸로 아네요 쩝,,, | ||
이제 참 구하기 힘든 앨범이 되버렸지요... | |||
간만에 랩소디 한번 들어봐야겟네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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