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ㅋㅋ 설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반갑습니다 ㅋㅋ

자 그럼 시작합니다 ㅋㅋ

명불허전 막스 카발레라의 밴드 소울플라이의 2005년 앨범입니다.

무척 고민하고 산건데..  역시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ㅋㅋ

이제부터 막스의 앨범은 굳이 미리 들어 볼 필요없이 맘놓고 지를 수 있겠습니다 ㅋㅋ 

녹음상태가 좀 어눌한것빼고는 흠잡을데가 없죠.. 웬만한 그루브 스래쉬 밴드들 잡아먹고도 남을 양질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커버아트대로 논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굉장히 어둡고 강력한 스래쉬를 뽑아주죠 ㅋㅋ

요번 소울플라이 앨범... 그냥 입고되자마자 살껍니다..

한번쯤 라센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W.F.O

2010년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스래쉬 밴드로 떠오른 오버킬..

남들 거의 다 싫다는 바비의 보컬에 흠뻑 빠져 지냈던게 어제같은데...ㅋㅋ

그 오버킬의 예전 앨범을 몇장 질러봤습니다 ㅋㅋ

아 근데 도대체 왜 이들의 예전앨범은 이리도 인지도가 없는겁니까???

이건 뭐 다명반이야!!!!! 말도 안나옵니다 ㅋㅋ

위 앨범은 94년도 앨범인데요..

오버킬의 트렌드마크인 익살스러운 사운드를 여지없이 뽑아내줍니다 ㅋㅋ

이 앨범도 흠이 있다면.. 녹음상태가 좀 그렇습니다.. 너무 무미건조하게 들린다고나 할까?? ㅋㅋ

어쨌든 오버킬 좋아하시면 한번 들어보십시오 ㅋㅋ

허나.. 뭐니뭐니해도 진짜 지존은.

Under The Influence

이겁니다...

3집...

첫 트랙이 굉장히 살벌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오버킬은 ironbound하고 그 전작만 조금 빠른 사운드는 내는줄 알았는데..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죠 ㅋㅋ

조만간 코멘트 써서 점수 90 반드시 넘깁니다 ㅋㅋ

아 참 오버킬도 신보나옵니다!!!!!!!!!!!!!!!!!!

엄청 설레는군요.. 개인적으로 메가데스13때보다 더 떨립니다..

아이언바운드의 힘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