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최대한 메탈 좀 멀리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dungeons and dragons:shadow over mystara
옛날에 좀 즐겨 하던게임인데 요즘도 간혹 시간내서 합니다.
chrono trigger
명작 JRPG로 칭송받는 크로노 크로스, 트리거
저는 한번도 해본적 없다지만... 게임은 몰라도 OST하고는 인연이 있었네요.
칸노 요코 - 23시의 음악
끄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샀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앨범...
몬티 파이튼과 성배
얼마 전에 평점이 높아서 보게 된 영화인데 저는 아직 영화 보는 데에 초보구나라고 느끼게 해줬어요. 재밌는 부분도
있고 모르겠는 부분도 있고 참 묘한 영화인데 OST도 기억에 남네요.
World trade - Euphoria
초딩때 알게 된건데 알 수 없는 음악만 잔뜩 가지고있는 사람으로 부터였음. 분명 아저씨일걸로.
Mary Black - No frontiers
어머니 지인분이 선물하셨던 앨범. 우리 엄마는 음악 듣는데 그리 큰 관심은 없으시지만 (없으시다기보다는 들을 시간이 없는 거지만) 나야 있으니 정말 감사할 다름...
Stairway to heaven (컴필 앨범?)
어머니는 레드 제플린을 생각하고 구입하신 것 같은데 후배들이 만든 컴필 앨범이였죠. 본인은 중학생때까지 이분들이 레드 제플린인줄 알았고 나중에 레드 제플린 1,2,3,4 라는 앨범을 봤을때 참 당황해했었던 ㅋ. 초딩때 들으면서 에어 기타로 솔로 따라한다고 생쇼를 벌이던 기억이 나네요.
Dragon ash - Viva la revolution
가수를 처음 알게 된건 영화 배틀로얄1 에서 쓰인 엔딩곡이였고, 이 앨범은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앨범.
뭔가 끝마무리 낼때 제격인거 같음.
좋은 하루 보내세요. 끝!
이규엽 2012-05-30 23:39 | ||
오 던전 드래곤 ㅋㅋ 원코인클리어 하느라 진장 노력했던 게임이네여 ㅋㅋ | ||
쏘일헐크 2012-05-31 00:21 | ||
무지무지 다양하게 접하셨네요 ㅎㅎ 저는 폭을 좀체 넓히지 못하고있습니다ㅠ | ||
비단붕어 2012-05-31 09:50 | ||
던전드레곤~!!!! 오락실게임계의 명작게임이죠. | ||
Mefisto 2012-05-31 14:40 | ||
크로노 저도 해본적은 없지만 좋아하는 음악이 많습니당 ㅋㅋㅋ | ||
구르는 돌 2012-05-31 21:27 | ||
Stairway to heaven 나쁘지 않네요 ^^ | ||
아노마 2012-06-01 22:35 | ||
월드트레이드!! 어디서 본법한 앨범커버에 데프레파드생각나게하는 앨범타이틀이라 틀어봤는데 정말 멋지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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