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틐ㅋㅋㅋ
1.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2. Whitesnake - Forevermore
3. Arch Enemy - Burning Bridges
4. Possessed - Seven Churches
음음... 오늘도 나가수를 봤는데... 생각보다 김경호느님께서 힘발휘를 잘 못하신거 같아서 ㅜㅜ;;
발라드도 암연 같이 뽑아주셨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번곡은 뭔가 좋은거 같긴하면서도 자주 찾지는 않게 될....그런 곡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개인적으로 인순이 무대 레알 좋았는데 7위라니 .. -ㅅ-....그리고 개인적으로 윤민수 이번 변신은 그닥 맘에 안들던데 1위라니 .. -ㅅ-.... 제가 음악적 변화에 보수적이라고는 생각안하지만 윤민수는 저번 기억상실때가 딱 좋았던거 같아욬ㅋㅋㅋ
메가데스 5집 역시 여전한 감동을 전해주는...앨범이죠 ㅋㅋ
백사 최근 앨범은 희한하게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앨범인거 같습니다. 영어로 되서 알아 듣기는 힘들어도 호소력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치에너미 불타는 다리 앨범은 뭐 명성이 자자하니..!ㅋㅋㅋㅋ
포제스드의 명반.... 진짜 난폭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전 이쪽 류 음악에선 이 앨범을 슬레이어 Reign In Blood와 함께 갑으로 칩니다 ㅋㅋ
슬슬 올해 TOP앨범을 적어봐야겠네요. 왠지 이번해는 딱 10개만 끊기 힘든거 같습니다..ㅜㅜ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의 신보가 워낙에 많이 나온데다가 신보를 통해 좋아하게 된 밴드도 꽤 많은거 같아요. 유난히 올해가..
Blur 2011-11-28 02:56 | ||
포제스트 들으셨군요. ㅋㅋ 죽이죠. Malevolent Creation 1집도 진짜 끝내줍니다. 강추요 ㅋㅋ | ||
Mefisto 2011-11-28 02:57 | |||
곧 들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요즘엔 정말 신보만으로도 벅차군요 ㅜㅋㅋㅋ | |||
Opetholic 2011-11-28 09:00 | ||
역시 왕성한 플레이리스트의 위엄ㅋㅋㅋㅋㅋㅋ | ||
Mefisto 2011-11-28 15:41 | |||
ㅋㅋㅋㅋ 당분간 과제때매 집에있느라 계속 왕성할듯 합니다 ㅋㅋㅋ | |||
구르는 돌 2011-11-28 19:54 | ||
전체적으로 안젤라 시절의 아치 에너미를 더 좋아하지만, 앨범단위로 뭘가장 좋아하냐면 Burning Bridges네요 | ||
Mefisto 2011-11-28 22:53 | |||
유기성 하난 갑이죠 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