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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On Fire - De Vermis Mysteriis
Baroness - Red Album
Baroness - Blue Record
Baroness - Yellow & Green
일이있어서 3일전에 도착한 음반을 어제서야 겨우 듣게됐네요.
De Vermis Mysteriis와 Yellow & Green은 올해 신보입니다. 아직 서너번밖에 못들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De Vermis Mysteriis는 구입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말이죠. Yellow & Green은 좀 더 들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에는 몇몇 트랙 외에는 귀에 잘 박히질 않는데 좀 더 듣다보니 다른 곡들도 슬슬 박히네요.
나머지 바로니스의 앨범들도 좋습니다. 찰지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 정도로 음악들이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 좋습니다.
구입하고 보니 전부 슬럿지/스토너로군요. 최근에는 이런 음악에 관심이 가는터라 다음번에 음반을 구입할 때에도 이런 장르의 음악들을 구입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Opetholic 2012-07-29 01:48 | ||
들어본 앨범이 하나도 없네요;; 역시 아직 들을 앨범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ㅎㅎㅎ | ||
녹터노스 2012-07-29 13:57 | ||
앨범 재킷들이 참 이쁘네요 | ||
쏘일헐크 2012-07-29 20:16 | ||
첫앨범 평가가 아주 좋던데.. 조만간 구할 앨범중 하나입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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