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speaker Review
| Artist | |
|---|---|
| Album |  Loudspeaker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une 28, 2006 |
| Genres | Hard Rock, Heavy Metal |
| Labels | Avex Trax |
| Length | 47:16 |
| Ranked | #87 for 2006 , #2,799 all-time |
Album rating : 86.1 / 100
Votes : 13 (1 review)
Votes : 13 (1 review)
August 7, 2007
헤비하며 강한 쓰래쉬 리프위에 Marty Friedman 특유의 동양적이며 서정적인 멜로디로 강하게 색을 칠해 놓은 앨범이다. 역대 Marty Friedman의 솔로앨범중에서 가장 탄탄하며 사운드적인 면에서 가장 헤비하며 Marty Friedman 색을 잘 반영한 앨범이라 생각되어질 뿐더러 Billy Sheehan, John Petrucci, Steve Vai등으로 구성된 세션들은 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혀 주었다. Marty가 직접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이 앨범은 그 동안 헤비한 Marty Friedman을 그리워하던 팬들을 위한 앨범이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Elixir | 4:35 | 87.5 | 2 |
| 2. | Street Demon (Santa Rosa Wrecking Crew Mix) | 3:30 | 82.5 | 2 |
| 3. | Black Orchid | 4:31 | 85 | 2 |
| 4. | Paradise Express | 4:47 | 85 | 2 |
| 5. | 世界に一つだけの花 (SMAP cover) | 4:16 | 85 | 2 |
| 6. | Glycerine Flesh | 5:15 | 82.5 | 2 |
| 7. | Stigmata★Addiction | 7:08 | 82.5 | 2 |
| 8. | Viper | 3:05 | 90 | 3 |
| 9. | 雑音の雨 (Static Rain) | 2:52 | 82.5 | 2 |
| 10. | Coloreas mi vida | 3:14 | 85 | 2 |
| 11. | Devil Take Tomorrow | 4:00 | 86.7 | 3 |
Line-up (members)
- Marty Friedman : Guitars, Bass (tracks 6, 8, 9)
- Jeremy Colson : Drums (tracks 5, 7, 8, 11)
5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Inferno Review (2014) | 90 | Dec 21, 2023 | 1 | ||
 | | Tokyo Jukebox 3 Review (2020) | 80 | Jul 6, 2021 | 2 | ||
| | Inferno Review (2014) | 90 | Aug 23, 2015 | 2 | ||
 | | Music for Speeding Review (2002) | 75 | Feb 17, 2014 | 0 | ||
 | | ▶ Loudspeaker Review (2006) | 78 | Aug 7, 2007 | 0 |
1
Inferno Review (2014)
Mefisto 90/100Aug 23, 2015 Likes : 2
Loudspeaker 앨범이후로 이런저런 음악적인 외도를 많이한 탓인가, 이 앨범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너무 적은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Bad DNA등의 작품들을 발매하면서, 그리고 일본 예능프로에도 지나치리만큼 많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적잖이 실망을 한 팬들이 그동안 많이 빠져나간... Read More
Inferno Review (2014)
metalnrock 90/100Dec 21, 2023 Likes : 1
이 앨범에 대한 정보가 생각보다 없어서 리뷰로 적습니다. (임의로 추가할 수 없기에)
1번 타이틀 곡부터 엄청나게 밀어붙인다.
10번은 충분히 감성이 풍만한 프레이즈로 연주하고 있으며
11번 트랙은 제이슨 베커와의 공동작곡으로 카코포니 듀오의 느낌을 다시 얻을 수 있다는데 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