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ation Set to Nowhere Review
Band | |
---|---|
Album | Destination Set to Nowher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4, 2012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earMUSIC |
Length | 51:16 |
Ranked | #101 for 2012 , #3,314 all-time |
Album rating : 85.5 / 100
Votes : 12 (1 review)
Votes : 12 (1 review)
July 13, 2014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밴드. Rhapsody of Fire 의 보컬이신 파비오께서 참여하신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지난 Shade Empire - Omega Arcane 처럼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 S' I Fosse Foco -
'그대는 이 지구를 어떻게 바라보고있는가?'
나는 언재나 저 하늘을 바라고있지. 저 거대한 우주속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태어나고 그속에서 죽어가는 경이로움을 눈으로 바라고있엇지. 우주는 저렇게 평온한데 왜 지구는 계속 몰락하는것인가? 그대가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무엇인가? 분명 자네는 '푸른행성', '생명이 살아숨쉬는곳'이라고 말하겠지, 하지만 그속은 지옥이나 다를게없어. 오래전부터 균형이라는것이 무너져 강자는 약자를 지배하는 세상이 되버렸지. 그래. '푸른행성', '생명이 살아숨쉬는곳' 이라는것은 옛날의 말에 불과하지. 여기는 이제 죽음밖에 존재하지않아...
- The Dream Maker -
'나는 저 우주너머로 떠나고싶다.'
'인간은 공평하다' 나는 이 말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있어. 하지만 그 말은 거짓에 불과했다는것을 깨달았지. 오직 돈, 권력이 있으면 이 세상을 마음껏 지배할수있다는것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 분명 강자는 약자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음에 불과하고 저들은 마음데로 우리들 약자들을 괴롭히고 지배를 하고있어. 나는 더이상 이 지구라는 행성에 살아갈수없어. 그래서 나는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었지. 이 우주선은 분명 나에게 희망과 자유를 가져다줄 희망의 여신같은 존재기에 그분의 이름을 따서 나는 이것을 엘피스(Elpis)라고 칭하겠다. 너는 꿈이 잇는가? 나와 같은 생각인가? 그렇다면 나랑 같이 이 행성을 떠나자. 내가 네꿈을 진짜로 만들어줄께.
- Beyond The Sun And Far Away -
'우리는 이제 저 우주너머로...'
마침네 우리는 이 지구라고 부르는 지옥을 빠져나왔어. 그동안 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유독 밝게빛나는 별을 보았지. 그래 우리는 지금 그곳으로 향하고 있어. 그곳은 반드시 생명과 희망이 넘치는 행성일꺼야. 이제는 우리는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상황이야. 우리가 해야할일은 딱 한가지. 우리의 또다른 안식처를 찾아나서는것 뿐이야. 그게 몇일, 몇주, 몇개월,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희망을 잃지 말자.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수있어...
- The Ark -
'희망은 조금씩 절망으로 바뀌고...'
지구를 떠난지가 어제같은데 우리가 몇일동안 이 광대한 우주를 떠돌아다녔는지 조차도 모르겠어. 뒤를 돌아보니 지구는 물론 태양계도 보이지않아. 우리는 멀리 떠나왓지만 지금까지도 아무런 성과를 얻을수없었지. 언잰가는 도착하기를 기대하면 계속 몇일씩 기다렸지만 나는 조금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것을 보았지. 동료들도 조금씩 지쳐가고 돌아가고싶다는 말을 계속하며 눈물을 흘렸지. 하지만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는것을 알고있지... 아. 지구에 두고온 나의 가족들이 그립다... 전 우주에있는 모든 생명체들이여 내말이 들린다면 부디 하늘을 바라봐주길 바란다...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다오...
- Mermaids From Their Moons -
'시작된 깊은 우주의 위협'
몇일전부터 조금씩 이상한 변화가 있엇어. 밤이 되어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으면 어디선가 나를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 그리곤 나도 모르게 그 목소리를 따라가서 우주밖으로 나갈려한적이 있엇지. 낯에는 목소리를 들을수 없지만 밤에만 들을수있는 목소리. 데체 뭐지? 그리고 난 왜 그 목소리에 매혹당한거지? 마치 저 목소리는 우리를 부르는게 아니라 우릴 죽일려하는 목소리였어. 마치 전설속에 나오는 바다의 세이렌 처럼말이야. 내가 생각한것보다 우주는 너무 위험한 곳이였어. 지구도 위험했지만, 이 우주역시 우릴 죽일려는 존재가 있엇다는것을. 우리가 저들에게 굴복한다면... 이대로 끝나버린다고.
- The Lighthouse -
'우리를 이끌어주는 빛'
이제 나도 한계에 도달했어. 이젠 더이상 희망이라고 찾아볼수없고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고... 이제는 여기서 죽어야하는것인가? 그때 내앞에 커다란 불빛이 나타났어. 그것은... 사람처럼생겼는데... 마치 우리를 구원해줄 천사같은 존재였어. 그러곤 나에게 길을 알려주었지. '이 길을 따라가보거라, 그러면 네가 원하는곳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네가 지금까지 곁은 아픔은 이제부터 곁을 일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 선택은 너에게 맏기마.'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렸지. 나는 생각할것도 없이 그 길을 따라나섰어. 그곳에 내가 찾고있었던 곳이 있을까? 근데 왜 자꾸 그 한말이 잊혀지지 않는거지?
- Message To Home -
'드디어... 집이 보인다...'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이 거대한 우주속에서 방랑하였지, 나 역시 이제는 죽고싶다는 생각만이 흐르고있엇어. 그 '천사'의 말은 거짓인가? 우리를 일부러 고통스럽게 죽일려는 것인가? 그떄 무언가 발견했어. 유독 밝게 빛나는 별... 마치 나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같은 존재가 나타났어. 드디어... 우리의 집을 찾았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행성. 너무 기뻐서 할말이 나오지 않았고 눈에서 눈물이 흘렀지. 나를 믿고 따라준 동료들이여 마침네 우리가 원하는것은 드디어 우리손에 얻게 되었다. 이제 남은것은 하나. 그곳에서 평화롭게 지내는것. 이 사실은 저 먼 지옥으로 메세지를 보내겠어.
- The House Of The Angels -
'이제 우리에게는 남은것은 평화롭게 지내다 죽는것 뿐'
아직도 이 두눈으로 보고도 믿을수가없어. 나에겐 그저 꿈과같은 곳이 실제로 존재하고 마침네 내가 있는곳이 바로 이곳이야. 나는 이곳을 '천사들의 집' 이라고 칭하겠어. 모든것이 너무나도 완벽해.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고 시냇가가 흐르고 새들이 지저기는 소리. 나에게 그동안 쌓였던 아픔을 씻어내려주고있어. 이곳에는 그 어떤 지배가 없으며 서로가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천사들의 집' 이제부터 우린 여기서 새로운 운명과 희망을 만들어 나갈꺼야.
- The Sin Is You -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었다.'
몇일을 여기서 살아다보니 무언가를 알게되었다. 이 모든것이 내가 원하는데로 흐르지만 그속에 무언가 숨어있어.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살아겠다는 약속을 했엇지. 하지만 언잰가부터 몇몇들이 독립적으로 살아갈려너는 모습을 볼수있엇어. 저들은 계속 자기들이 가진것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더 많은것을 원하고있어. 데체 왜인가? 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평등을 위해 나를 따라오지않았나?! 그런데 왜 너는 계속 더 많은것을 원하는것인가? 말해보아라!
- Here We Die -
'모든게... 끝나버렸다...'
내가 만들고싶었던 운명과 새로은 희망. 이 모든것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렸지. 여기는 천사들의 집이라고 불리었던 만큼 아름다웠던 곳이였는데, 이제는 모든것이 사라져버렸지. 마치. 내가 살던 지구와 똑같은 광경을 보고있어. 이제는 더이상 서로를 믿지못하고 사라져 가는 자원을 어떻게는 더 가져볼려고 서로를 죽이고있어... 넌 그들중에서 살아남아 이곳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을 품었지만, 다시 주위를 둘러보아라. 모든것이 사라졌고 이제는 너 혼자뿐이야. 그깟 욕심이라는것이 무엇이길레 우리에게 크다큰 허무함을 안겨주는가? 결국에는 그 천사의 말이 옳았어... 이게 내가 저지른 댓가이며 그분의 말을 무시한 결과야...
- Destination Set To Nowhere -
'더이상 내가 갈곳은 없어...'
모든것은 그저 환상에 불과했어. 내가 저들과 다른게 뭐가있어? 그들은 계속 돈과 권력을 원했고 나는 계속 평화를 원했지. 인간은 자기가 가진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더 많은것을 원하는 야망이있지. 맞아... 우리는 그저 그것을 모른체 살아왔엇고 그 결과가 스스로 멸망으로 향하는 지름길이였어. 이 떄문에 나를 따르던 모든 동료들이 죽었고 나혼자 여기에있어.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지? 다시는 지구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데... 그래. 그냥 저 깊은 우주속에서 죽자... 나는 다시 우주선을 타서 저 깊은 우주속으로 날아갈꺼야... 아무도 찾지않는 깊은 곳으로... 그리고 난 그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을꺼야... 그럼 안녕...
이 앨범도 지난 Shade Empire - Omega Arcane 처럼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 S' I Fosse Foco -
'그대는 이 지구를 어떻게 바라보고있는가?'
나는 언재나 저 하늘을 바라고있지. 저 거대한 우주속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태어나고 그속에서 죽어가는 경이로움을 눈으로 바라고있엇지. 우주는 저렇게 평온한데 왜 지구는 계속 몰락하는것인가? 그대가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무엇인가? 분명 자네는 '푸른행성', '생명이 살아숨쉬는곳'이라고 말하겠지, 하지만 그속은 지옥이나 다를게없어. 오래전부터 균형이라는것이 무너져 강자는 약자를 지배하는 세상이 되버렸지. 그래. '푸른행성', '생명이 살아숨쉬는곳' 이라는것은 옛날의 말에 불과하지. 여기는 이제 죽음밖에 존재하지않아...
- The Dream Maker -
'나는 저 우주너머로 떠나고싶다.'
'인간은 공평하다' 나는 이 말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있어. 하지만 그 말은 거짓에 불과했다는것을 깨달았지. 오직 돈, 권력이 있으면 이 세상을 마음껏 지배할수있다는것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 분명 강자는 약자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음에 불과하고 저들은 마음데로 우리들 약자들을 괴롭히고 지배를 하고있어. 나는 더이상 이 지구라는 행성에 살아갈수없어. 그래서 나는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었지. 이 우주선은 분명 나에게 희망과 자유를 가져다줄 희망의 여신같은 존재기에 그분의 이름을 따서 나는 이것을 엘피스(Elpis)라고 칭하겠다. 너는 꿈이 잇는가? 나와 같은 생각인가? 그렇다면 나랑 같이 이 행성을 떠나자. 내가 네꿈을 진짜로 만들어줄께.
- Beyond The Sun And Far Away -
'우리는 이제 저 우주너머로...'
마침네 우리는 이 지구라고 부르는 지옥을 빠져나왔어. 그동안 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유독 밝게빛나는 별을 보았지. 그래 우리는 지금 그곳으로 향하고 있어. 그곳은 반드시 생명과 희망이 넘치는 행성일꺼야. 이제는 우리는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상황이야. 우리가 해야할일은 딱 한가지. 우리의 또다른 안식처를 찾아나서는것 뿐이야. 그게 몇일, 몇주, 몇개월,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희망을 잃지 말자.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수있어...
- The Ark -
'희망은 조금씩 절망으로 바뀌고...'
지구를 떠난지가 어제같은데 우리가 몇일동안 이 광대한 우주를 떠돌아다녔는지 조차도 모르겠어. 뒤를 돌아보니 지구는 물론 태양계도 보이지않아. 우리는 멀리 떠나왓지만 지금까지도 아무런 성과를 얻을수없었지. 언잰가는 도착하기를 기대하면 계속 몇일씩 기다렸지만 나는 조금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것을 보았지. 동료들도 조금씩 지쳐가고 돌아가고싶다는 말을 계속하며 눈물을 흘렸지. 하지만 이제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는것을 알고있지... 아. 지구에 두고온 나의 가족들이 그립다... 전 우주에있는 모든 생명체들이여 내말이 들린다면 부디 하늘을 바라봐주길 바란다...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다오...
- Mermaids From Their Moons -
'시작된 깊은 우주의 위협'
몇일전부터 조금씩 이상한 변화가 있엇어. 밤이 되어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으면 어디선가 나를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 그리곤 나도 모르게 그 목소리를 따라가서 우주밖으로 나갈려한적이 있엇지. 낯에는 목소리를 들을수 없지만 밤에만 들을수있는 목소리. 데체 뭐지? 그리고 난 왜 그 목소리에 매혹당한거지? 마치 저 목소리는 우리를 부르는게 아니라 우릴 죽일려하는 목소리였어. 마치 전설속에 나오는 바다의 세이렌 처럼말이야. 내가 생각한것보다 우주는 너무 위험한 곳이였어. 지구도 위험했지만, 이 우주역시 우릴 죽일려는 존재가 있엇다는것을. 우리가 저들에게 굴복한다면... 이대로 끝나버린다고.
- The Lighthouse -
'우리를 이끌어주는 빛'
이제 나도 한계에 도달했어. 이젠 더이상 희망이라고 찾아볼수없고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고... 이제는 여기서 죽어야하는것인가? 그때 내앞에 커다란 불빛이 나타났어. 그것은... 사람처럼생겼는데... 마치 우리를 구원해줄 천사같은 존재였어. 그러곤 나에게 길을 알려주었지. '이 길을 따라가보거라, 그러면 네가 원하는곳이 나올것이다. 하지만 네가 지금까지 곁은 아픔은 이제부터 곁을 일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 선택은 너에게 맏기마.'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렸지. 나는 생각할것도 없이 그 길을 따라나섰어. 그곳에 내가 찾고있었던 곳이 있을까? 근데 왜 자꾸 그 한말이 잊혀지지 않는거지?
- Message To Home -
'드디어... 집이 보인다...'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이 거대한 우주속에서 방랑하였지, 나 역시 이제는 죽고싶다는 생각만이 흐르고있엇어. 그 '천사'의 말은 거짓인가? 우리를 일부러 고통스럽게 죽일려는 것인가? 그떄 무언가 발견했어. 유독 밝게 빛나는 별... 마치 나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같은 존재가 나타났어. 드디어... 우리의 집을 찾았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행성. 너무 기뻐서 할말이 나오지 않았고 눈에서 눈물이 흘렀지. 나를 믿고 따라준 동료들이여 마침네 우리가 원하는것은 드디어 우리손에 얻게 되었다. 이제 남은것은 하나. 그곳에서 평화롭게 지내는것. 이 사실은 저 먼 지옥으로 메세지를 보내겠어.
- The House Of The Angels -
'이제 우리에게는 남은것은 평화롭게 지내다 죽는것 뿐'
아직도 이 두눈으로 보고도 믿을수가없어. 나에겐 그저 꿈과같은 곳이 실제로 존재하고 마침네 내가 있는곳이 바로 이곳이야. 나는 이곳을 '천사들의 집' 이라고 칭하겠어. 모든것이 너무나도 완벽해.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고 시냇가가 흐르고 새들이 지저기는 소리. 나에게 그동안 쌓였던 아픔을 씻어내려주고있어. 이곳에는 그 어떤 지배가 없으며 서로가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천사들의 집' 이제부터 우린 여기서 새로운 운명과 희망을 만들어 나갈꺼야.
- The Sin Is You -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었다.'
몇일을 여기서 살아다보니 무언가를 알게되었다. 이 모든것이 내가 원하는데로 흐르지만 그속에 무언가 숨어있어.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살아겠다는 약속을 했엇지. 하지만 언잰가부터 몇몇들이 독립적으로 살아갈려너는 모습을 볼수있엇어. 저들은 계속 자기들이 가진것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더 많은것을 원하고있어. 데체 왜인가? 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평등을 위해 나를 따라오지않았나?! 그런데 왜 너는 계속 더 많은것을 원하는것인가? 말해보아라!
- Here We Die -
'모든게... 끝나버렸다...'
내가 만들고싶었던 운명과 새로은 희망. 이 모든것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렸지. 여기는 천사들의 집이라고 불리었던 만큼 아름다웠던 곳이였는데, 이제는 모든것이 사라져버렸지. 마치. 내가 살던 지구와 똑같은 광경을 보고있어. 이제는 더이상 서로를 믿지못하고 사라져 가는 자원을 어떻게는 더 가져볼려고 서로를 죽이고있어... 넌 그들중에서 살아남아 이곳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을 품었지만, 다시 주위를 둘러보아라. 모든것이 사라졌고 이제는 너 혼자뿐이야. 그깟 욕심이라는것이 무엇이길레 우리에게 크다큰 허무함을 안겨주는가? 결국에는 그 천사의 말이 옳았어... 이게 내가 저지른 댓가이며 그분의 말을 무시한 결과야...
- Destination Set To Nowhere -
'더이상 내가 갈곳은 없어...'
모든것은 그저 환상에 불과했어. 내가 저들과 다른게 뭐가있어? 그들은 계속 돈과 권력을 원했고 나는 계속 평화를 원했지. 인간은 자기가 가진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더 많은것을 원하는 야망이있지. 맞아... 우리는 그저 그것을 모른체 살아왔엇고 그 결과가 스스로 멸망으로 향하는 지름길이였어. 이 떄문에 나를 따르던 모든 동료들이 죽었고 나혼자 여기에있어. 이제는 어디로 가야하지? 다시는 지구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데... 그래. 그냥 저 깊은 우주속에서 죽자... 나는 다시 우주선을 타서 저 깊은 우주속으로 날아갈꺼야... 아무도 찾지않는 깊은 곳으로... 그리고 난 그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을꺼야...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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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S'io Fosse Foco | 1:51 | 90 | 2 | |
2. | The Dream Maker | 5:03 | 95 | 2 | |
3. | Beyond the Sun and Far Away | 3:58 | 92.5 | 2 | |
4. | The Ark | 5:42 | 92.5 | 2 | |
5. | Mermaids from Their Moons | 5:23 | 92.5 | 2 | |
6. | The Lighthouse | 4:38 | 90 | 2 | |
7. | Message to Home | 6:17 | 87.5 | 2 | |
8. | The House of the Angels | 5:11 | 92.5 | 2 | |
9. | The Sin Is You | 4:38 | 92.5 | 2 | |
10. | Here We Die | 4:15 | 92.5 | 2 | |
11. | Destination Set to Nowhere | 4:17 | 90 | 2 | Audio |
1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90 | Sep 23, 2024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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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nGi 95/100
Jan 9, 2020 Likes : 5
환골탈태, 미쳤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곡. Derdian 출신 보컬 Ivan Giannini가 이 곡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저음부에서는 파비오를 연상케하는 미성, 고음에서는 故 앙드레 마토스 뺨치는 퍼포먼스로 사정 없이 밀어 붙이는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괴물 드러머 마이크 테라나도 60의... Read More
hellcorpse 90/100
Nov 21, 2018 Likes : 5
비전 디바인의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앨범이다. 모 사이트에서 9,900원으로 싸게 판매를 하고, 메킹 평점이 90점이 넘는 음반은 특이 취향인 나에게도 어느정도 평타이상은 해주기 때문에 믿고 구입을 했다.
처음 이 음반을 들었을때는 귀에 잘 안들어왔지만... 두번...세번들으니 정말 좋은 앨... Read More
▶ Destination Set to Nowhere Review (2012)
NC Duality 80/100
Jul 13, 2014 Likes : 3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밴드. Rhapsody of Fire 의 보컬이신 파비오께서 참여하신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지난 Shade Empire - Omega Arcane 처럼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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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100/100
Mar 9, 2008 Likes : 3
믿겨지지 않을만큼 청아한 음색을 선사하는 명 보컬리스트 Michele Luppi의 영입 이후 첫 앨범. Fabio Lione가 재적하던 시절은 제 2의 Labyrinth라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에 비해, 이 작품은 밴드의 유기성이 극대화된 느낌이다. Olaf Thorsen의 작곡 능력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 Read More
Megametal 100/100
Mar 3, 2021 Likes : 2
Vision Divine sú z môjho pohľadu už dlhodobo výbornou, no málo docenenou kapelou a so zatiaľ posledným albumom "When All the Heroes Are Dead" to opäť potvrdzujú. Hudba je ako vždy výborná, pričom kombinujú prvky Power/Prog Metal -u s občasnými symfonickými prvkami alebo Speed časťami. Album má výborný zvuk a čudujem sa, že som ho v roku 2019 prehliadol... Read More
thy_divine 72/100
Feb 20, 2009 Likes : 1
2009년을 맞이하여 첫 신보 테잎을 끊은 비젼디바인. 새롭고 산뜻한 앨범커버에 반하여 한 번 크게 일을 내나 내심 기대했다. 하지만 이제 다시는 앨범커버를 보고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다고 졸작은 아니다. 이번 앨범은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성향을 잣대로 평가하자면 90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