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tz2home'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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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fritz2home (number: 20874) | ||
Name (Nick) | fritz2home | ||
Average of Ratings | 77.1 (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December 19, 2019 14:46 | Last Login | April 22, 2020 00:55 |
Point | 2,310 | Posts / Comments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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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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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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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views
Alcest – Spiritual Instinct (2019) | 50/100 Feb 9, 2020 |
neige라는 이 밴드 음악은 늘 들어 보지만 그 느김은 한결같다.
새 앨범이 발표 되엇다는데 참 생각하기에 새로움이 없다. 같은 음악에 중독된 사람들 일 지라도 해도 너무 한 생각에 한 말이라도 남기고 싶은데... 대중적인 모습과 몰 대중적인 모습에 다름없다. 이미 상업성이나 인기,돈..그런거랑 음악은 별거 아니라고 다들 개 속임 하지만 실상은 alcest의 초기 주장 처럼 천상의 음악을 들려 주겟다는 사깃군의 사탕발림 일 뿐 저잣거리 엿같은 역겨운 장삿군 소리만 남겨질 뿐 음악으로 돈버네... 하는 느낌에 아쉽고 슬플 뿐이다. 이 앨범이 과연 여태 지겹게 들려주던 음악의 틀에서 조금이라도 ... See More 1 like | |
دمار – 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2007) [Demo] | 90/100 Jan 21, 2020 |
2007년 Demo 만들고 찢어진 이 밴드 만큼 영속 하기를 바란 밴드는 많지는 않다.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밴드 들 중에 아쉬움이 남는 밴드가 과연 존재 하기나 할까 하는 궁금증에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일깨워 준 밴드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느낌은 상당히 주관적 일 수 밖에 없다. 좋아 하는 점을 뽑아 본다면 다양한 음악적 접근이다. 어떤 한쪽에 치우쳐 올인을 하는 음악적 페세지가 아니라 두루두루 섭렵을 하는 밴드의 성향이 나랑 잘 맞는다. 이것 저것 다 들려준다고 느끼면서 들으면 즐겁기도 하고 이런 밴드 또 있는가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음악적으로는 많은 엠비언스를 포함 한다 ... See More | |
Nyogthaeblisz – Abrahamic Godhead Besieged by Adversarial Usurpation (2019) | 70/100 Jan 21, 2020 |
War-Metal밴드 들의 특징은 그들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특장점이
보편적으로 있다. 그 보편성을 생각해 보면 불 분명한 음악적 표현이 제일 더 오른다. 목적을 위하여 라고 이해도 가는 점이 없지는 않지만 어찌보면 별 것 없는 음악을 느끼기에 좀 더 과장된 공포와 타협 없는 듯한 느낌의 방향성 없는 흐름으로 청자 들의 관심을 부축이지만 이 밴드와 음악을 들어보면 그런 의도된 밴드의 특이하지 않은 특이 함을 돋보이기 위해 별 짓들을 다 하고 있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보컬하고 드럼만 들을 수 있게 믹싱된 고의성을 느끼게 하면서 무엇을 노렸는가에 대해 이 밴드의 가벼운 음모를 알아차 ... See More | |
Antediluvian – Through the Cervix of Hawwah (2011) | 85/100 Jan 19, 2020 |
Canada 밴드 중 하나인 이 밴드는 다른 Canada밴드 처럼 유명 하진 않다.
레이블은 블랙/데스쪽에선 다 알다 시피 다른 레이블이 독점 하다 시피 하는데 그쪽이거나 말거나 개이치 않는다. 이 밴드를 리뷰하는 이유는 좋아하기 때문이고 그 이유를 말하고 싶어서 때문이다. 블랙/데스 음악이 매력점인 점은 누구나 인정 받는 쉬운 점에서가 아니라 특이하고 크리에이티브 한 독특한 개성에 주목 한다. 주목하는 이유를 제 각각 설명을 하라고 하면 분란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이유는 대중적 요소와 그에 대립하는 개별적인 주관이 관여된다면 주딩이 클 수록 할 말이 많다는 것인데 그게 말 ... See More | |
Imperial Triumphant – Abyssal Gods (2015) | 85/100 Jan 9, 2020 |
음악을 평가 한다는 거만함은 무척 조심스러움에 가감이 있을 수 없다.
주관적인 면을 남들에게 마치 객관적이고 전부 인 듯 말하는 것은 무척 건방지고 책임 질 수 없는 만용이기도 하다. 이 밴드의 음악도 리뷰를 한다고 본인 생각이 남들 한테 전해져 내생각에 공감하리라고 하는 못된 꿈은 꾸지 않고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적인 면을 느끼면서 끄적일 뿐 이다. 데스메탈에 서브쟝르는 무척 다양한 편이고 이 밴드를 데스메탈로 생각하고 다른 쟝르를 섞었다고 생각이 들 면 어떤 쟝르인가 곰곰이 생각 해 보면 일단 Avant-Garde,Progressive..혹자는 math-core(잘모름)..등등 여러가지로 여겨지는데 한 쪽을 ... See More 1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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