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Band | |
---|---|
Type | Demo |
Released | December 5, 2007 |
Genres | Black Metal, Death Metal, War Metal |
Labels | Nuclear War Now! Productions |
Format | CD, Cassette |
Length | 19:40 |
Album Photos (5)
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فسق (1:16 | - | 0 | |
2. | Preaching for Mass Suicide | 5:11 | - | 0 |
3. | The Goatphoenix | 5:42 | - | 0 |
4. | Desecration (Blasphemy cover) | 2:15 | - | 0 |
5. | Ode to Blasphemy (Onward to the Gates of Mekka) | 5:15 | - | 0 |
Line-up (members)
- Napalm : Drums
- Nunrider : Guitars
- Heathen : Vocals, Bas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Filthy Fuck : Vocals (track 2)
Recorded in late 2005
Track one translates to Debauchery, Vice, Immortality or Sin
CD & Vinyl
Regular version on black vinyl.
Die Hard version is limited to 200 copies on red vinyl and comes with patch and sticker.
Test-Press limited to 10 copies. Vinyl only, no jacket.
Track one translates to Debauchery, Vice, Immortality or Sin
CD & Vinyl
Regular version on black vinyl.
Die Hard version is limited to 200 copies on red vinyl and comes with patch and sticker.
Test-Press limited to 10 copies. Vinyl only, no jacket.
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Lists
(1)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Reviews
(1)Date : Jan 21, 2020
2007년 Demo 만들고 찢어진 이 밴드 만큼 영속 하기를 바란 밴드는 많지는 않다.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밴드 들 중에 아쉬움이 남는 밴드가 과연 존재 하기나 할까 하는
궁금증에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일깨워 준 밴드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느낌은
상당히 주관적 일 수 밖에 없다.
좋아 하는 점을 뽑아 본다면 다양한 음악적 접근이다. 어떤 한쪽에 치우쳐 올인을 하는
음악적 페세지가 아니라 두루두루 섭렵을 하는 밴드의 성향이 나랑 잘 맞는다.
이것 저것 다 들려준다고 느끼면서 들으면 즐겁기도 하고 이런 밴드 또 있는가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음악적으로는 많은 엠비언스를 포함 한다.. 데스..스레쉬..블랙.. 머 이런 다양한 형태의
음악을 제대로 들려 주는 밴드는 손 꼽을 정도 일 것이다.
War-Metal이지만 멜로딕한 부분도 있고 템포의 전환을 통해 극적인 연출도 하고 또한
모든 악기의 연주를 감상 할수있는 프로덕션도 아주 좋다고 느낀다. 그루브 함을 통해
익스트림함을 강조하는 의도된 연출도 느겨진다.
보컬도 다양하게 표출하면서 앨범 전체가 하나의 느낌을 전체로 느끼게 하는 재능도
느끼게 하고 Slayer나 Morbid Angel-esqus한 솔로 기타 느낌도 기분 좋다.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밴드 들 중에 아쉬움이 남는 밴드가 과연 존재 하기나 할까 하는
궁금증에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일깨워 준 밴드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느낌은
상당히 주관적 일 수 밖에 없다.
좋아 하는 점을 뽑아 본다면 다양한 음악적 접근이다. 어떤 한쪽에 치우쳐 올인을 하는
음악적 페세지가 아니라 두루두루 섭렵을 하는 밴드의 성향이 나랑 잘 맞는다.
이것 저것 다 들려준다고 느끼면서 들으면 즐겁기도 하고 이런 밴드 또 있는가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음악적으로는 많은 엠비언스를 포함 한다.. 데스..스레쉬..블랙.. 머 이런 다양한 형태의
음악을 제대로 들려 주는 밴드는 손 꼽을 정도 일 것이다.
War-Metal이지만 멜로딕한 부분도 있고 템포의 전환을 통해 극적인 연출도 하고 또한
모든 악기의 연주를 감상 할수있는 프로덕션도 아주 좋다고 느낀다. 그루브 함을 통해
익스트림함을 강조하는 의도된 연출도 느겨진다.
보컬도 다양하게 표출하면서 앨범 전체가 하나의 느낌을 전체로 느끼게 하는 재능도
느끼게 하고 Slayer나 Morbid Angel-esqus한 솔로 기타 느낌도 기분 좋다.
Triumph Through Spears of Sacrilege Comments
(5)Dec 21, 2023
Jan 14, 2018
망나니 그라인드코어도 쌈싸먹을 강력함을 시종일관 뿜어낸다. 아노렉시아가 헤비해지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 정신 쏙 빠지는 앨범.
Nov 1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