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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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ame | hjking (number: 6858) | ||
| Name (Nick) | HC | ||
| Average of Ratings | 77.8 (10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February 25, 2011 21:42 | Last Login | May 14, 2011 18:04 |
| Point | 1,006 | Posts / Comments | 3 / 10 |
| Login Days / Hits | 7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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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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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s written by 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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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HC
|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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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HC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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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views
 Kreator –
Pleasure to Kill (1986) |
90/100 Mar 7,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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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밴드 kreator의 전설의 명반이다. 겉만 스래쉬이고 기타로 만든 팝을 하는 훗날의 얼간이 밴드들과는 다르게 타협이란 없고 그저 무자비하게 달리며 박살내는 스래쉬 본연의 사운드를 구사한다. 모든 맴버들의 기량이 이때가 정점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최고의 테크닉을 선보이며 이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테크닉이 아닌 음악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가감없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보인다. 다만 기타솔로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썬 전반적으로 단조롭고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점만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허나 다른면들이 너무도 뛰어나서 본작은 충분히 명반 취 ... See More  2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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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1987) |
94/100 Feb 26,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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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는 앨범마다 욕먹기 바쁜 세풀투라지만 초기작은 두말할것 없이 훌륭하다. 블랙/스래쉬의 멋진 정수를 보여준 1집앨범에서 안주하지 않고 다음 앨범인 본작에서는 최상급의 데스/스래쉬 사운드를 선보이는데 다소 미숙했던 1집에서의 연주력이 보완되고 막스의 보컬 또한 본작에서 무자비함의 끝을 보여준다. 음악적인 발전이란 단순히 레코딩이 깔끔해지고 쌩뚱맞은 악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정통적인 자세를 고수하면서도 가능할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명작이다. 2 likes |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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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 Skull –
Ritually Abused (1988) |
94/100 May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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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테크니컬한 스래쉬, 이후에 데스메탈로 전향한것이 아쉬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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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d –
Amen (2011) |
40/100 May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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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의 단점을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가지고 왔다. 이것이 밴드의 정체성중 하나라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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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 Panzer –
Ample Destruction (1984) |
96/100 May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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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추종자들 사이에서는 페이츠워닝이나 아드라멜크같은 방식의 작곡을 더 좋아하는듯 싶은데 스래쉬를 많이 듣는 탓인지 이렇게 직선적인 진행이 더 좋다. 특히 보컬의 기량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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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doosan –
Rush To The World (2011) |
40/100 May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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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어린 친구들은 유현상옹이 개그맨인줄 아는 친구들도 꽤 있더라. 재결성 소식을 들었을땐 내심 2집같은 사운드를 바랬지만 그건 지나친 욕심이었던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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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Endless Pain (1985) |
94/100 May 14,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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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다음 앨범보다 좋게 들었다. 타협 없이 다 때려 부수는 사운드, 이것이 스래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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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pa –
The Path of the Eternal Years (2002) |
80/100 Mar 12,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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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과 드럼이 굉장히 아쉽다. 하지만 작곡이 뛰어나서 이런 단점들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1 li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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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arition –
Sakra Devanam Indra (2009) |
60/100 Mar 12,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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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신경쓴 흔적이 보이지만 너무 미드템포 진행에 의존하는 면이 있어서 심하게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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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hrone –
Transilvanian Hunger (1994) |
90/100 Feb 26,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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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표현으로 최고의 앨범을 만들어냈다. 더하거나 뺄 부분이 없는 군더더기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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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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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HC
|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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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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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리뷰중 일부가 삭제되었네요 [3] | May 14, 2011 | 64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