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뻥뚤리는 사운드와 보컬입니다. 보컬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 앨범 평가 들이 안좋았지만 메탈리카 1~4집과 같은 느낌의 스래쉬메탈을 바라는 팬의 입장에서 Death Magnetic 같은 앨범과 같은 시도를 보여줄까 싶어서 앨범전체를 들어보려 했지만 30분이상을 못듣겠더라 곡을 쓸데없이 길게 질질끄는 느낌 이런식으로 앨범 전체 일것 같다는 느낌땜에.. 암턴 실망 ㅠ

굉장히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특히 3번트랙,4번트랙,6번트랙,7번트랙 정말 강추 여보컬하고 남보컬하고 조화롭고 강렬하게 다가온다..작년에 들었던 멜데스나 심포닉블랙 계열중에서는 최고

곡들이 특별히 나쁜곡도 없고 전반적으로 멜로디도 연주 보컬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정말 듣기좋다 이런 밴드를 이제 알다니 이전 앨범도 들어봐야겠다 개좋네

멜로디는 나쁘지 않은데 보컬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음악하고 따로논다는 느낌.. 좀 사이몬 시몬스같이 청아하고 부드럽게 연주와 조화되는 보컬이면 참 잘어울리겠는데.. 소프라노보컬비중을 좀 줄이고 적재적소에 쓰면좋겠다 타르야처럼

와 듣는데 인내력이 필요한 심포닉 밴드네요..멜로디 흐름도 이상하고 여성보컬 가창력도 별로고 ... 역시 아무도 점수 조차 안주는 이유가 있는건가?

전혀 기대하지 않고 들어서 그런지 멜로디와 여성보컬 모두다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오랜만에 진흙속에서 숨은진주를 발견한 기분

솔찍히 이상하고 새롭긴 하다.. 새로운시도이긴 하니까 근데 솔찍히 뭔가 부조화 스럽다.. 다 개취니까 좋으신분들은 좋게 들으시겠지만 갠적으로 내가 듣기엔 진짜 이상함..

앨범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굉장히 좋다.. 여성보컬도 힘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

듣고 정말 반한 앨범이다.우선 Winston McCall 의 보컬이 마음에들고 개인적으로 클린이 거의 없어서 좋아하는 메탈코어밴드이다. 이전앨범에 비교할때 뭔가변화를 주려고 노력한 흔적도 보이고 멜로디와 힘과 에너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