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likes
이쪽 많이 들어보진 못했지만 크립탑시의 깡통소리 드럼이 떠올랐다. 마구 X져대는..
똘복이님은 묵직한거 좋아하시는듯 하던데... 올 초 봄만해도 열심히 듣곤 했는데 한동안 안듣다가 최근에 다시 들으니 두곡이상 듣기도 버겁네요. 어후... 나이가 문제인듯 합니다. ㅋㅋ
September 23, 2019
브루털 데스는 전 정말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듯 합니다. ㅠㅠㅠㅠ 이상하게도 블랙이나 다른 블랙/데스 등은 듣겠는데 뭐랄까, 포인트를 못잡고 멍하니 그냥 듣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역시 저도 조금은 나이탓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역시 저도 조금은 나이탓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ㅎㅎㅎㅎ
September 23, 2019
진짜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처음 몇곡 듣다보면 나머진 혼이 나간상태로 멍하니 듣게 되는듯 합니다. 요샌 그나마 두곡도 힘들더라구요. ㅜㅜ 붙잡고픈 나이.. ㅎㅎ
블랙은 아직까지도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듣게 된것이 똘복이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_ _)
블랙은 아직까지도 좀 진입장벽이 느껴지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듣게 된것이 똘복이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_ _)
September 23, 2019
September 22, 2019
Rating : 89 / 100
Votes : 11
Votes : 11
| Band | |
|---|---|
| Album | Epoch of Methodic Carnage (2006)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Brutal Death Metal |
| Labels | Brutal Bands |
1. Relapse Into Sickness (4:58)
2. Addicted to Smothered Throats (4:16)
3. Flayed, Dismembered and Feasted Upon (3:52)
4. Wretched Stagnant Blood (4:27)
5. Befouled with Zest (3:38)
6. Epoch of Methodic Carnage (4:43)
7. Death Bound Conundrum (4:51)
8. Lurid Iniquity (3:30)
9. Battered Into Nothingness (2:44)
10. Gratification Through Castration (4:50)
2. Addicted to Smothered Throats (4:16)
3. Flayed, Dismembered and Feasted Upon (3:52)
4. Wretched Stagnant Blood (4:27)
5. Befouled with Zest (3:38)
6. Epoch of Methodic Carnage (4:43)
7. Death Bound Conundrum (4:51)
8. Lurid Iniquity (3:30)
9. Battered Into Nothingness (2:44)
10. Gratification Through Castration (4:50)
All album photos (71,138)
휘동이's album photos (107)
| Abysmal Torment | 6 photos | |
 | Epoch of Methodic Carnage (2006) | 3 photos |
 | Omnicide (2009) | 1 photo |
 | Cultivate the Apostate (2014) | 2 photos |
 | The Misanthrope (2018) | |
 휘동이 / Abysmal Torment | 1 photo | |
| Epoch of Methodic Carnage (2006) | 1 photo |
| Omnicide (2009) | |
| Cultivate the Apostate (2014) | |
| The Misanthrope (2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