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Pony

Regarded as deftones magnum opus, and for a reason. A different sound from Around the Fur, more alternative metal. Every song on here other than teenager is an absolute banger. Fav Songs: Feticiera, Knife Party, Korea, Pink Maggit

서서히 점화하여 거듭 폭발을 일으킨다. 에이브 커닝햄의 드럼은 가히 예술이다. passenger 는 꼭 짚고 넘어가야한다.

hodnotenie ako pri ostatných albumoch, ktoré som počul: hudba je obstojná, no ten spev je nepodarený

Truly a masterpiece, perfect balance between intense songs and Their best album imo

The world was pure paradise when White Pony was released. I bought the red version immediately, which has The Boy's Republic as the last track. The compositions are all thoughtful & gripping, and Chino's lyrics & how he sings them are the finest art there is. Decades pass and I still find new reasons why the songs are great.

If we discount Back to School as a song shoehorned by the label, this album is fucking perfect. Instrumentation in every song is downright impeccable, and Maynard Keenan in Passenger... c'mon, is this a real life?

뉴메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앨범.

Passenger 하나만으로도 평가가 충분한 Deftones의 3집. 1집때와 사뭇 다르지만 충분히 즐길만하다.

데프톤즈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함. 듣기 싫은곡 하나 없고, 가벼운 곡 하나 없다.

'Passenger' 중간에 제임스 키넌 목소리 나올때 사막한가운데서 구세주를 맞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타일 변화는 좋은데 비슷비슷하게 연주하고 비슷비슷하게 불러대니 축쳐지기만 해요.ㅋ

(Whining 'this isn't true metal' noise intensifies)

골수 메탈팬들에게 있어서는 뉴메탈은 눈엣가시같은 존재이고 그들에게 허구한 날 까이는 불쌍한 장르이지만 데프톤즈만큼은 그 논쟁에서 벗어나 있다. 이들이 구사하는 뉴메탈은 처연한 치노의 보컬과 멜로디를 차용하여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아하며, 섹시하다.

수작이기는 하나 이상하게 계속 찾게되는 음반은 아니었다 9번트랙 툴의 보컬과 환상의 콜라보!!!이건 죽어라 들음

내 생에 최고의 뉴메탈 앨범. 지금도 이 밴드를 뛰어넘는 뉴메탈 밴드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