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Ride Lyrics (12)
The Dark Rid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30, 2000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52:46 |
Ranked | #6 for 2000 , #148 all-time |
Album Photos (26)
The Dark Rid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eyond the Portal | 0:45 | 84 | 12 | ||
2. | Mr. Torture | 3:28 | 94.6 | 27 | Audio | |
3. | All Over the Nations | 4:54 | 93 | 26 | Audio | |
4. | Escalation 666 | 4:25 | 81.8 | 16 | ||
5. | Mirror Mirror | 3:44 | 84.1 | 18 | ||
6. | If I Could Fly | 4:09 | 90.2 | 26 | Music Video | |
7. | Salvation | 5:43 | 94.5 | 23 | Audio | |
8. | The Departed (Sun Is Going Down) | 4:36 | 85.4 | 14 | ||
9. | I Live for Your Pain | 4:00 | 81.9 | 15 | ||
10. | We Damn the Night | 4:06 | 88.3 | 14 | Audio | |
11. | Immortal | 4:05 | 84.2 | 14 | ||
12. | The Dark Ride | 8:48 | 95.6 | 28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i Deris : Vocals
- Michael Weikath : Guitars
- Roland Grapow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Uli Kusch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örn Ellerbrock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Roy Z : Producer, Mixing Engineer
- Charlie Bauerfeind : Producer, Mixing Engineer
- Rainer Laws : Artworks
The Dark Ride Videos
The Dark Ride Lists
(1)The Dark Ride Reviews
(6)Date : Apr 7, 2021
앨범을 처음 샀을때의 느낌은 부클릿이 넘 빵빵하고 맘에 들었던거였다. 근데 어딘지 모르게 생소한 느낌... 호박이 사라지고 어두운 분위기의 부클릿! 내용물도 Better than raw에서 어느정도 보였던 변화의 조짐이 완전히 정착했던 느낌 이었다! 결국 훗날 바로 이런 모습이 롤랜드 그라포우와 울리쿠쉬의 탈퇴 혹은 해고의 결과를 가져왔지만!
내용물은 꽤나 좋다! 누가봐도 바이키의 밝고 긍정적인 곡들인 all over the nation 과 salvation...
근데 사실 이 두곡외에는 분명 해피해피 헬로윈은 없다는 건데 그래도 mr.torture / I live for your pain/ we damn the night 그리고 그라포우의 대곡 the dark ride등 변화는 아주 훌륭해 보인다!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몇몇 곡들은 다소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내용물은 꽤나 좋다! 누가봐도 바이키의 밝고 긍정적인 곡들인 all over the nation 과 salvation...
근데 사실 이 두곡외에는 분명 해피해피 헬로윈은 없다는 건데 그래도 mr.torture / I live for your pain/ we damn the night 그리고 그라포우의 대곡 the dark ride등 변화는 아주 훌륭해 보인다!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몇몇 곡들은 다소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8 likes
Date : Jan 8, 2013
jednoznačne najtemnejšie, najhutnejšie a najtvrdšie album skupiny (nie najrýchlejšie). Hudobne sa pohybuje prevažne v Power Metal -e, čistých Speed metal -ových piesní je tam oproti predošlým albumom pomenej, čo nie je naškodu a skupina tak ukázala svoju novú tvár - a hneď aj dodávam, že rovnako kvalitnú. Najväčšou zmenou je štýl zvuku, ktorý je oproti predošlým iný - tvrdší a temnejší. Gitary opäť riffujú, sólujú, sú technické, no vždy sú tvrdé a dalo by sa povedať aj temné + za výraznej podpory bassgitary. Andi Deris naďalej využíva svoj kvalitný melodický spev, avšak vie aj pritvrdiť a hlavne podporné vokály sú oproti minulosti drsnejšie (menej melodické). Škoda, že je to posledné album s Uli Kusch -om, z môjho pohľadu patrí medzi najkreatívnejších bubeníkov.
3 likes
Date : Oct 25, 2012
롤랜드 그래포우와 울리 쿠쉬가 재적당시 마지막 앨범.
메탈을 처음 들을당시가 02년말이어서 헬로윈 키퍼 시리즈 살때 이 앨범이 가장 최신작이었는데..
그때는 어찌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었는지.. ^^ 키퍼시리즈를 사고나서 얼마후 래빗 앨범이 새로 나와서
그 앨범은 바로 사버렸었는데.. 이 음반을 구매한것은 아마 작년인가 올해초였을것이다.
아마도 이 음반을 rabbit 음반보다 먼저 사서 들었었으면 토끼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을 해줬을텐데..
당시엔 래빗 앨범도 그닥 나쁘게까지 들리진 않었었던것 같다.. ㅎㅎㅎ
바이카스가 싫어했다고 하던대로 전체적인 사운드는 앨범 제목처럼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하지만 녹음수준이라고 해야할까 사운드가 정말 깔끔하게 잘 정돈된것이 전작들에 비해 확연히 드러나고
곡들의 완성도도 동일 멤버들의 기존 3앨범들보다 전체적으로 높아졌다.
탈퇴(해고)한 두 멤버의 실력도 워낙 출중하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 헬로윈의 멤버도 워낙 탄탄하고 나오는 음반들도 다들 만족스러워서 역시 헬로윈이구나!! 하는 생각밖엔 안든다.
메탈을 처음 들을당시가 02년말이어서 헬로윈 키퍼 시리즈 살때 이 앨범이 가장 최신작이었는데..
그때는 어찌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었는지.. ^^ 키퍼시리즈를 사고나서 얼마후 래빗 앨범이 새로 나와서
그 앨범은 바로 사버렸었는데.. 이 음반을 구매한것은 아마 작년인가 올해초였을것이다.
아마도 이 음반을 rabbit 음반보다 먼저 사서 들었었으면 토끼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을 해줬을텐데..
당시엔 래빗 앨범도 그닥 나쁘게까지 들리진 않었었던것 같다.. ㅎㅎㅎ
바이카스가 싫어했다고 하던대로 전체적인 사운드는 앨범 제목처럼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하지만 녹음수준이라고 해야할까 사운드가 정말 깔끔하게 잘 정돈된것이 전작들에 비해 확연히 드러나고
곡들의 완성도도 동일 멤버들의 기존 3앨범들보다 전체적으로 높아졌다.
탈퇴(해고)한 두 멤버의 실력도 워낙 출중하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 헬로윈의 멤버도 워낙 탄탄하고 나오는 음반들도 다들 만족스러워서 역시 헬로윈이구나!! 하는 생각밖엔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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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10, 2008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Helloween의 음반이다. 이 음반을 듣는 시점 인근에서부터 다른 때보다 파워에 집착하고 있었는데, 이 앨범은 그런 나의 욕구를 제법 충족시켜주었다.
자켓 디자인에서부터 음악스타일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어두운, 제목 그대로인 이 앨범은 멤버들의 손발이 딱딱맞는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곡 하나하나도 꽤 매력적인데, 부클릿에 의하면 대부분 앤디 데리스가 작곡을 했다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헬로윈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왜 바이카스는 그렇게 싫어했는지 잘 모르겠다.
거의 모든 곡이 들을만하며, 4번 곡 같은 경우는 헬로윈으로서는 상당히 드문 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자켓 디자인에서부터 음악스타일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어두운, 제목 그대로인 이 앨범은 멤버들의 손발이 딱딱맞는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곡 하나하나도 꽤 매력적인데, 부클릿에 의하면 대부분 앤디 데리스가 작곡을 했다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헬로윈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왜 바이카스는 그렇게 싫어했는지 잘 모르겠다.
거의 모든 곡이 들을만하며, 4번 곡 같은 경우는 헬로윈으로서는 상당히 드문 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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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3, 2006
Helloween의 모토는 언제나 Happy happy Helloween이었고, 전작까지 Michael Weikath는 Helloween 내에서 확고한 주도권을 발휘하며 그 모토를 실현시켜 왔다. 항상 밝고 명랑한 Helloween, 그것이 Weikath의 노선이었다고 할까. 그러나 Kusch와 Grapow는 이런 Weikath의 노선에 일종의 [반기]를 들었고, 그 결과는 본작에서 Weikath는 단 두 곡을 작곡한 데 비해 Kusch, Grapow와 Deris가 거의 모든 곡을 작곡한 것으로 극명히 드러난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 알 수 있듯이 본작은 Helloween의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대의 문제작 중 하나이다-앨범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 질감의 문제일 것이다-.
본작의 프로듀서는 Rob Halford의 Halford 밴드 데뷔 앨범에서 프로듀싱을 맡았던 Roy Z인데, 개인적으로 필자는 그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보다는 기타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이 역시 프로듀서로서의 Roy Z의 역량을 폄하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그의 기타 실력을 높이 치는 것일 뿐이다-. 그러나 Halford의 [Resurrection] 에서 보여준 것처럼 [The dark ride] 에서 다시 펼쳐진 그의 멋진 프로듀싱은 Roy Z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듯 깊은 인상을 준다. 깔끔한 프로듀싱을 통해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일단 인상적이다. 전작까지 약간은 텁텁한 느낌이 들었던 필 ... See More
본작의 프로듀서는 Rob Halford의 Halford 밴드 데뷔 앨범에서 프로듀싱을 맡았던 Roy Z인데, 개인적으로 필자는 그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보다는 기타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이 역시 프로듀서로서의 Roy Z의 역량을 폄하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그의 기타 실력을 높이 치는 것일 뿐이다-. 그러나 Halford의 [Resurrection] 에서 보여준 것처럼 [The dark ride] 에서 다시 펼쳐진 그의 멋진 프로듀싱은 Roy Z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듯 깊은 인상을 준다. 깔끔한 프로듀싱을 통해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일단 인상적이다. 전작까지 약간은 텁텁한 느낌이 들었던 필 ... See More
Date : Nov 8, 2005
호평을 받았던 The Time Of The Oath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지니고 있는 본작 The Dark Ride는 새로운 Helloween을 탄생시켰다는 느낌이 든다. Helloween 역대 앨범 중 가장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는 새로이 참여한 프로듀서 Roy Z의 영향으로 변화한 듯하다. 뭔가 꿈틀대는 Helloween의 저력을 느낄 수 있으며 동일 라인업으로 발표한 네 번째 앨범인 만큼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범 발매후 내한공연이 성사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
Best Track : Mr. Torture , The Dark Ride
Best Track : Mr. Torture , The Dark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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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Ride Comments
(73)Jul 27, 2024
"The Dark Ride" is a great album in its own dark way, but I just don't think it belongs at the top of Helloween's discography. Too many mediocre and boring songs, although there are some gems.
Nov 26, 2023
이 앨범 부클릿의 감사 인사 페이지에 앤디는 친구도 없고 감사도 없다는 단 한 문장을 써놓았다. 21세기에도 이 앨범을 놓고도 키퍼나 찾고있는걸 보고있노라면 앤디의 그 문장이 장난만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게 이 어두컴컴한 이질적 앨범을 만드는 원동력이 아녔을까싶다.
8 likes
Nov 15, 2022
Album shows quite different side of Helloween, it is hardest and darkest in their career. The guitars are incredibly heavy, technical and fierce.
2 likes
Aug 7, 2022
Jun 8, 2022
묵직해지고 어두워진. 그러면서도 곳곳에 파워메탈의 채취를 기분좋게 남겨놓아, 이질감이나 엉뚱함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들의 매력중 하나는 멤버들이 고루 작곡에 참여하여 작곡가 별로 즐기는 재미가 있다는 것. Weikath의 곡이 가장 취향에 맞는데 본작은 대단히 적어서 아쉽습니다. Grapow의 마지막 트랙은, 87년에 Weikath가 A Tale That Wasn't Right 에서 이미...
1 like
Apr 13, 2022
Yes they are Halloween The least I expect from them is a legendary album
2 likes
Apr 12, 2022
Helloween앨범중 가장 많이 들었고 좋아하는앨범 매우 좋은곡들과 못듣겠는곡이 공존한다 2.3번과 마지막트랙은 헬로윈 모든곡들중 베스트 1.2.3순위에 뽑을수있을만큼 좋다
3 likes
Jun 14, 2021
Too long and monotonous to stand with the Keepers albums, but still anthemic, surprisingly dark, and catchy throughout.
4 likes
Apr 5, 2021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마지막 트랙의 후렴 멜로디는 A Tale that wasn't Right의 후렴구를 저음으로 낮춰서 부른 것이다. 하지만 곡의 분위기나 구성이 워낙 치밀해서 멜로디 재탕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까지 엄청난 세월이 걸렸다. 여전히 줜내 좋다.
6 likes
Feb 18, 2020
Mar 10, 2019
난 아직 헬로윈을 좋아하지 않는다. 멜로디가 너무나도 유치찬란하게 들려서 오랫동안 들을 수가 없다. 보컬이 누구건 카이한센이 있건 말건 마찬가진데, 유일하게 이 앨범은 앨범 전체적으로 좋아한다. 영문 모를 밝고 경쾌함 대신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루어서 그런 것 같다. 계속 이렇게 나갔다면 정말 좋아하는 파워메탈밴드가 됐을텐데 딱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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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19
헬로윈의 클래스를 느낄수있는 명작. 전곡이 출중하지만 Immortal의 감동은 특별하다. 영원히 기억될 장렬한 최후를 향해 떠나는 연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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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18
이 앨범이 없었으면 앤디 헬로윈은 그저 키스케시절 곡이나 재탕삼탕하는 추억팔이 밴드가 되지 않았을까.
키스케 헬로윈 사운드의 중심이 키퍼 시리즈라면
앤디 헬로윈에서는 바로 다크라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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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18
All Over the Nations은 진짜 많이 듣고 여전히 좋아하는 곡이지만, 다른곡들은 좀 손이 안간다고 해야하나..암튼 킬링트랙은 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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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 2017
Good 10 - 이 앨범이 없었더라면 나는 중3 때 그강을 건넜을지도 모른다, 아이러니 하게도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이 너무 좋았고, 남들이 이 앨범에 뭐라 평가한들 나에게는 앨범 자체에 감사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2,3,4,5,7,10,12번 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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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17
Nov 25, 2016
어두우면서도 그와중에 해피해피한 멜로디는 살아있다. <Salvation>, <Immortal>, <The Dark Ride> 이 세 곡은 정말이지 들을 때마다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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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6
헬로윈의 장난끼 가득한 이전 앨범들과 다르게 상당히 진지하고 어두운 앨범이다 하지만 음악은 상당히 잘 만들었다 헬로윈 앨범들 중에 이런 진지한 앨범 한두장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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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5
Mr. Torture, If I Could Fly, The Dark Ride 등 명곡들이 즐비한 앨범. 이 방향으로 계속 가줬다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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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15
솔직히 별로다. 이런 음악에 이렇게 깔끔한 프로듀싱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Helloween이 이렇게 어두운 음악을 하게 되었다는 계기가 된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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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lloween | EP | Mar 1985 | 86.5 | 38 | 5 |
Walls of Jericho | Album | Nov 18, 1985 | 86.8 | 78 | 8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Album | May 23, 1987 | 92.4 | 127 | 11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 Album | Aug 1, 1988 | 93.9 | 177 | 13 |
Live in the U.K. | Live | Apr 6, 1989 | 87.5 | 31 | 4 |
Pink Bubbles Go Ape | Album | May 1991 | 84.6 | 60 | 3 |
Chameleon | Album | May 1993 | 75.3 | 61 | 9 |
Master of the Rings | Album | Jul 8, 1994 | 87.5 | 52 | 5 |
Mr. Ego (Take Me Down) | EP | Jul 22, 1994 | 95 | 1 | 0 |
The Time of the Oath | Album | Feb 29, 1996 | 90.3 | 64 | 11 |
High Live | Live | Oct 1, 1996 | 86.8 | 21 | 2 |
Better Than Raw | Album | May 2, 1998 | 84.5 | 41 | 4 |
Metal Jukebox | Album | Nov 9, 1999 | 79.4 | 17 | 1 |
▶ The Dark Ride | Album | Oct 30, 2000 | 90.4 | 79 | 6 |
Rabbit Don't Come Easy | Album | May 12, 2003 | 82.3 | 31 | 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 Album | Oct 31, 2005 | 82.8 | 52 | 5 |
Live in Sao Paulo | Live | Feb 20, 2007 | 89.3 | 22 | 1 |
Gambling With the Devil | Album | Oct 29, 2007 | 87.7 | 57 | 6 |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 Album | Dec 23, 2009 | 69.7 | 34 | 3 |
7 Sinners | Album | Oct 31, 2010 | 89.5 | 91 | 3 |
Straight out of Hell | Album | Jan 18, 2013 | 82.2 | 53 | 4 |
My God-Given Right | Album | May 29, 2015 | 74.6 | 34 | 3 |
United Alive | Live | Oct 4, 2019 | 97.4 | 31 | 1 |
Helloween | Album | Jun 18, 2021 | 88.4 | 83 | 7 |
Live at Budokan | Live | Dec 13, 2024 | - | 0 | 0 |
Guardians of Time | Album | Mar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