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man Lyrics (11)
Clayma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3, 2000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43:36 |
Ranked | #15 for 2000 , #497 all-time |
Album Photos (24)
Clayma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ullet Ride | 4:42 | 97.3 | 13 | Audio | |
2. | Pinball Map | 4:08 | 93.7 | 17 | Audio | |
3. | Only for the Weak | 4:56 | 95 | 19 | Music Video | |
4. | ...As the Future Repeats Today | 3:27 | 91.7 | 11 | Audio | |
5. | Square Nothing | 3:58 | 90 | 12 | ||
6. | Clayman | 3:29 | 92.9 | 14 | Audio | |
7. | Satellites and Astronauts | 5:01 | 90.5 | 13 | ||
8. | Brush the Dust Away | 3:17 | 92.8 | 11 | Audio | |
9. | Swim | 3:14 | 96.5 | 15 | Audio | |
10. | Suburban Me | 3:36 | 93.9 | 11 | Audio | |
11. | Another Day in Quicksand | 3:55 | 90.6 | 1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ers Fridén : Vocals
- Jesper Strömblad : Guitars
- Björn Gelotte : Guitars
- Peter Lwers : Bass
- Daniel Svensson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Fredrik Nordström : Producer, Mixing Engineer
Clayman Videos
Clayman Lists
(3)Clayman Reviews
(5)Date : Aug 15, 2013
정형화된 Melodic Death Metal의 진수를 보여주는 In Flames의 5번째 작품 Clayman
앨범자켓이 전작품에 비해 뭔가 조잡하여 혹시 음악도? 이런 물음이 생길 수 있지만 본작은 좋은 음악을 수록하고 있다. 전작 Colony에서 보여준 광기어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적당한 완급조절을 통해 앨범단위로 감상하는 맛을 살려주고 있다. 오프닝 트랙인 Bullet Ride에서부터 산뜻한 출발을 하고 Only For The Weak ,...As The Future Repeats Today, 그리고 정말 상쾌한 느낌이 드는 Swim , 마지막 트랙인 Another Day In Quicksand 까지.... 곡들을 개별적으로 감상하는 것 보다 쭉 듣는게 흐름이 참 좋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In Flames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Melodic Death Metal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 '혹시 본작이후 이들의 행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었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앨범자켓이 전작품에 비해 뭔가 조잡하여 혹시 음악도? 이런 물음이 생길 수 있지만 본작은 좋은 음악을 수록하고 있다. 전작 Colony에서 보여준 광기어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적당한 완급조절을 통해 앨범단위로 감상하는 맛을 살려주고 있다. 오프닝 트랙인 Bullet Ride에서부터 산뜻한 출발을 하고 Only For The Weak ,...As The Future Repeats Today, 그리고 정말 상쾌한 느낌이 드는 Swim , 마지막 트랙인 Another Day In Quicksand 까지.... 곡들을 개별적으로 감상하는 것 보다 쭉 듣는게 흐름이 참 좋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In Flames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Melodic Death Metal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 '혹시 본작이후 이들의 행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었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3 likes
Date : Aug 14, 2013
대형 멜로딕 데쓰메탈 밴드 In Flames의 5번째 정규 앨범 Clayman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 떠오르게 하는 앨범 커버와 씨디를 플레이 했을 때 느껴지는 느낌이 비슷하다.
언젠가 유투브에서 봤던 Only For the Weak 의 라이브 영상에서 감동 받아 플레이 해본 앨범이었는데 only for the weak 트랙 외에도 Bullet Ride, Swim, Suburban Me와 같은 멜로딕한 트랙들이 즐비한가 하면, Satellites and Astronauts 같이 크레센도 느낌 나는 트랙들로 적당한 완급 조절이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명반의 기준을 판단할 때 플레이 했을 시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 즉 곡 배치들의 유기성과 완성도 그리고 한 두곡만 들을때 그 한 두곡이 얼마나 강한 임팩트를 가지는지, 그 앨범의 분위기를 얼마나 잘 함축시켜놨는지를 보는 편인데, 이 앨범은 저 두 가지가 모두 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난다.
안타깝게도 In Flames의 멜데쓰는 이 앨범에서 끝이 나고 뒤의 디스코그래피에서는 모던 헤비메탈 ? 뉴메탈 스러운 음악을 들려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 떠오르게 하는 앨범 커버와 씨디를 플레이 했을 때 느껴지는 느낌이 비슷하다.
언젠가 유투브에서 봤던 Only For the Weak 의 라이브 영상에서 감동 받아 플레이 해본 앨범이었는데 only for the weak 트랙 외에도 Bullet Ride, Swim, Suburban Me와 같은 멜로딕한 트랙들이 즐비한가 하면, Satellites and Astronauts 같이 크레센도 느낌 나는 트랙들로 적당한 완급 조절이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명반의 기준을 판단할 때 플레이 했을 시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 즉 곡 배치들의 유기성과 완성도 그리고 한 두곡만 들을때 그 한 두곡이 얼마나 강한 임팩트를 가지는지, 그 앨범의 분위기를 얼마나 잘 함축시켜놨는지를 보는 편인데, 이 앨범은 저 두 가지가 모두 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난다.
안타깝게도 In Flames의 멜데쓰는 이 앨범에서 끝이 나고 뒤의 디스코그래피에서는 모던 헤비메탈 ? 뉴메탈 스러운 음악을 들려준다.
1 like
Date : Oct 1, 2010
In Flames는 Dark Tranquillity와 At the Gates와 함께 Melodic Death Metal의 여명을 연 파이오니아로 여겨져 왔다. 그들의 사운드는 멜로딕 데스 메탈의 모범으로 후발주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로서의 In Flames는 다섯 번째 앨범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후의 밴드는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방향으로 선회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Clayman은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로서 In Flames의 총결산이라 해야 할 것이다. Clayman 데스 메탈 밴드로서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을 밴드 스스로 자각했는지 그들의 작품들 중에서도 유난히 세련된 맛이 나고 있다. 유려한 전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은 숙련된 장인들의 손에 의해 청자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모든 트랙이 광채가 나지만 이 앨범 최고의 곡은 Bullet Ride이다. 전작 Colony에 실려 있던 Embody The Invisible과 함께 In Flames 혹은 멜로딕 데스 메탈씬 전체에서 최상의 명곡으로 꼽는 곡이다. 이 곡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좋아하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앨범 자체도 Colony와 함께 이 밴드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특히 이 앨범을 유독 많이 들었던 이유는 역시 Reroute to Remain부터 시작되는 밴드의 변모가 탐탁치 않았기 때문이다. In Flames ... See More
1 like
Date : Sep 18, 2008
다크트랭을 섭렵한 이후 멜데스에서 정상을 다툰다는 그룹이라기에 한번 들어보았다.
개인적으로 멜데스의 내공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른 스타일이다.
이 앨범을 한 때 계속 듣고 다녔는데 모든 곡이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차가운 사운드는 아니지만 뭔가 묵직한 느낌 즉 헤비메탈의 데스를 가미한 것 같았다.
인플레임스의 모든 앨범을 다 들은 건 아니지만 이런 스타일의 멜데스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 계기였다.
개인적으로 멜데스의 내공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른 스타일이다.
이 앨범을 한 때 계속 듣고 다녔는데 모든 곡이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차가운 사운드는 아니지만 뭔가 묵직한 느낌 즉 헤비메탈의 데스를 가미한 것 같았다.
인플레임스의 모든 앨범을 다 들은 건 아니지만 이런 스타일의 멜데스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 계기였다.
Date : Nov 9, 2005
Melodic Death Metal 황제의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한 작품인 Clayman 앨범이다. In Flames가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보다 한층 파워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보컬라인에도 멜로디가 도입되었다. Bjorn Gelotte와 Jesper Stromblad의 송라이팅은 절정이다. 미국 락 씬에 대한 약간의 미련을 완전히 떨쳐버리게 만들 가공할 만한 감동을 안겨주는, 역시 멜로디에 관한한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앨범이다. 10번트랙인 Suburban Me는 In Flames를 대표할 만한 곡으로 박진감과 멜로디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KIlling Track : Suburban Me
Best Track : Bullet Ride , ...As The Future Repeats Today , Square Nothing , Swim
KIlling Track : Suburban Me
Best Track : Bullet Ride , ...As The Future Repeats Today , Square Nothing , Swim
1 like
Clayman Comments
(59)May 24, 2024
May 23, 2024
앨범 전체적으로는 전작들의 수준에 못미치지만, 몇몇 싱글 지향 곡들은 여전히 죽인다. 전체적으로 듣기 쉽지 않은 부분은 애매하게 곁들인 변화때문에 기인한다.
1 like
Jun 23, 2023
이 앨범부터의 In Flames는 안좋아함. 리듬감이 강조되면서 이런 감성을 선호하는 청자들은 즐겁게 감상할 것이며 평단의 평가도 꽤 높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요소인 이전의 서정적이며 유려한 멜로디는 감소.
Jun 5, 2023
너무 듣기 좋아도 평가절하당하는 경우가 가아아아끔있는데 이 앨범은 너무 듣기 좋기때문에 나 이 앨범 좋아해 하고 말하기가 쫌 머쓱한 그런 앨범이다. 3집이나 4집이 약간 덜 대중적이고 또한 명반은 마찬가지이나 이 앨범을 가장 자주꺼내듣게됨..어쩔수없는 msg입맛을 가졌나바용 오홍홍
8 likes
Apr 8, 2023
인플레임스는 2집, 4집, 5집(본작)이 최고작으로 흔히 평가받는다. 당시에 4대천왕이 경쟁적으로 좋은 작품을 내놓는 전성기였지만, 그럼에도 판매량이나, 대중적인 인지도나 완성도 면에서 본작을 능가하는 멜데스 작품을 떠올리기는 힘들다. 사실상 해당분야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생각되며, 본작은 미국의 뉴메탈까지 많은 영향을 주었다.
5 likes
Nov 3, 2022
바로 다음 작에서 확 바뀐 스타일의 베타 테스트라 해야 할까... 앤더스 나름의 클린보컬 비중도 늘어나고, 다양한 사운드를 차용하는 등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디 짜는 수준은 그대로. 이때까지가 딱 골든 에라라고 생각한다.
3 likes
Dec 27, 2020
20년에 발매된 20주년 앨범에서는 리레코딩된 5곡 까지 포함해서 발매를 하였다. 한 앨범내에서 20년간의 세월의 간극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나름대로 맛이 있는 것 같다.
4 likes
Mar 10, 2020
Feb 8, 2020
은은한 멜로디를 담은 예테보리식 멜데스. 개인적으로는 활화산처럼 불을 뿜어대며 솟구치는 화끈한 멜로디를 선호하여, 본작은 그다지 인상깊지않았습니다. 수시로 나오는 미디움 템포가 완급조절보다는 그저 느리게, 지겹게만 들립니다. 전작보다 외려 퇴보했다고 느낍니다. 졸작은 아니지만, 인플레임즈의 음악적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Sep 15, 2019
'멜데스'밴드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앨범. 다만 전작까지의 음악들과는 달리 순도100% 예테보리 사운드는 아니며 과도기적 성격을 띄고 있다. 역동적인 리듬의 1,2,3,4번 트랙과 드라마틱한 구성의 5,10번 트랙, 청량한 멜로디의 9번 등 좋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Colony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
3 likes
Jan 2, 2018
Oct 31, 2016
좋긴 좋은데 2%로 부족한 느낌. 3번 트랙은 전에 들었던 Omnium Gatherum - Skyline이 생각이 난다 이 곡을 먼저 들어봐서 그런지 분위기가 비슷하다.
Mar 18, 2016
3집의 진중함과 4집의 모던함의 중간을 택한듯. 오래 들을수록 이들이 존경스러워진다. 참신한 프레이즈와 특유의 서정미가 잘 조화되어있다. 대중성이 있으면서 진부하지 않은, 제왕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명작. square nothing 추천한다.
1 like
Jul 16, 2015
Very formatic and very cliché Swedish Melodeath. The album has more of a mainstream influence than their previous work. The tracks are really divided in terms of quality; there are pretty good tracks and there are bad ones.
Sep 15, 2014
이전 앨범인 Colony보다는 좀 약하다. 그러나 괜찮은 곡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다. 개인적으로 Only For The Weak를 매우 좋아한다......
1 2
In Flames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unar Strain | Album | Apr 1, 1994 | 81.7 | 29 | 1 |
Subterranean | EP | Nov 2, 1994 | 80.5 | 12 | 0 |
The Jester Race | Album | Feb 20, 1996 | 89 | 96 | 4 |
Black-Ash Inheritance | EP | Aug 15, 1997 | 77.5 | 6 | 0 |
Whoracle | Album | Oct 27, 1997 | 88.9 | 70 | 4 |
Colony | Album | May 31, 1999 | 88.8 | 110 | 4 |
▶ Clayman | Album | Jul 3, 2000 | 87 | 64 | 5 |
The Tokyo Showdown | Live | Aug 6, 2001 | 63.4 | 11 | 1 |
Reroute to Remain | Album | Sep 2, 2002 | 79.1 | 48 | 5 |
Trigger | EP | Jun 10, 2003 | 77.7 | 3 | 0 |
Soundtrack to Your Escape | Album | Mar 29, 2004 | 73.9 | 34 | 2 |
Come Clarity | Album | Feb 7, 2006 | 84.9 | 56 | 3 |
The Mirror's Truth | EP | Mar 7, 2008 | 74.5 | 6 | 0 |
A Sense of Purpose | Album | Apr 4, 2008 | 77.1 | 43 | 5 |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 Album | Jun 15, 2011 | 84.3 | 49 | 4 |
Siren Charms | Album | Sep 5, 2014 | 66.3 | 34 | 5 |
Sounds from the Heart of Gothenburg | Live | Sep 23, 2016 | - | 0 | 0 |
Battles | Album | Nov 11, 2016 | 76.1 | 23 | 1 |
Down, Wicked & No Good | EP | Nov 17, 2017 | - | 0 | 0 |
I, the Mask | Album | Mar 1, 2019 | 80 | 24 | 1 |
Clayman 2020 (Re-Recorded) | EP | Jul 24, 2020 | 49.4 | 10 | 0 |
Foregone | Album | Feb 10, 2023 | 85.2 | 36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