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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talcore
LabelsLifeforce Records
Length48:34
Ranked#108 for 2002 , #4,854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5
Total votes :  6
Rating :  85.5 / 100
Have :  4       Want : 0
Added by level 15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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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Between the Buried and Me CD Photo by apocalypse
Between the Buried and M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6:48902
Audio
2.4:50801
3.5:46852
4.5:07851
Audio
5.6:05901
6.5:34901
7.4:51751
8.9:24902
Audio

Line-up (members)

Between the Buried and Me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78/100
Date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프로그레시브 메틀코어밴드 Between The Buried And Me 의 정규 데뷔작입니다. 이들을 단순히 메틀코어밴드라고 할수 없는데, 그 이유는 데쓰메틀,블랙메틀,프로그레시브,이모,하드코어,재즈 등의 요소들이 각각의 곡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의 곡으로 엮어내는 과정에서 어느 한가지 요소만 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융화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이 앨범은 데뷔작인데다가 BTBAM 만의 음악 스타일이 완성된 단계가 아니었던 때라서 곡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약간 어색하게 들려오는 부분도 있지만 데뷔작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들의 음악을 들었을때는 Converge, Dillinger Escape Plan 같은 Chaotic 하드코어밴드를 듣는것처럼 상당히 복잡하고 기계적인 기타플레이와 의도된 박자 쪼개기 드러밍에 정신없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페스가 연주하는 프로그레시브한 음악도 좋아하지만 그것과는  또다른 차원의 프로그레시브함을 느낄수 있는 BTBAM 도 맘에 들었습니다.

Between the Buried and Me Comments

 (5)
level 11   80/100
굉장히 어지럽고 불안하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다. 조금 부족할지라도 처음부터 자기 색을 보여줄 만큼 멋진 출발.
level 17   100/100
great album
level 11   85/100
거릴것없이 제대로 포효하고 질주한다.
Between the Buried and Me - Between the Buried and Me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8   90/100
감정의 극간을 넘나드는 연주가 특기인 괴물밴드의 첫작
level 15   80/100
멋진 악곡. 혼돈이 미학을 보일수도 있음을 보여준 앨범.

Between the Buried and M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Between the Buried and MeAlbum85.561
Album8662
Album93.3142
Album78.582
Album90.5665
Live95.5131
Album89.6401
EP90.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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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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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98.84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