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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a I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Sumerian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35:16
Ranked#128 for 2018 , #5,905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1
Total votes :  12
Rating :  80.5 / 100
Have :  2
Want : 0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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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Automata I CD Photo by Fly
Automata I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6:3598.33
Music Video
2.3:41902
Audio
3.8:4592.52
Audio
4.4:4392.52
Music Video
5.1:021001
6.10:27953
Audio

Line-up (members)

  • Tommy Giles Rogers Jr. : Vocals, Keyboards
  • Paul Waggoner : Guitars
  • Dustie Waring : Guitars
  • Dan Briggs : Bass
  • Blake Richardson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Jamie King : Producer

Automata I Reviews

 (1)
Reviewer :  level 10   50/100
Date : 
Between The Buried And Me(이하 BTBAM)는 과연 하고 싶은말이 뭘까?
난 이들의 음악 세계는 이미 11년전 Colors 앨범에서 끝을 봤다고 생각한다. Alaska와 Colors는 정말로 대단한 케이오틱 데스메탈이였고, 그 후의 앨범에선 줄줄히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진부함의 연속이였다. (참고로 이들은 장르 분류상 메탈코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극초기 몇몇 곡일 뿐이고, 이후는 명백히 테크니컬 데스메탈 계열이라고 봐야한다. 현재는 메탈코어류 와는 공통분모가 거의 없다.)

한번 생각해보라. 그 누가 The Great Misdirect, The Parallax, Coma Ecliptic 앨범들을 즐겨듣나? 결국 리스너가 재생하는것은 Alaska와 Colors일 뿐이다. 그 외의 작품들은 한번 완청하기도 버겁다. 어렵고 해석의 여지가 많아서 완청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루해서 듣기가 힘들다. 지루함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Opeth나 The Dillinger Escape Plan보다 몇배는 더 지루하다. 심지어 BTBAM은 The Dillinger Escape Plan보다도 곡이 세배씩은 더 길다.

필자는 이들의 전작 Coma Ecliptic에 극도의 혹평을 한적이 있는데, 본작 또한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중구난방의 난잡함 그 자체다. 전혀 끌리지 않는 정체불명의 앨범 커버부터 러닝타임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다. Alaska나 Colors의 감동과 호소력은 기대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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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a I Comments

 (11)
level 10   70/100
전작과 이어 들으면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듯 한데, 그것이 대중과 팬에게 어필하는지는 별개이다.
level 1   90/100
Great album.
1 like
level 16   100/100
blot is masterpiece
1 like
level 10   70/100
마치 Periphery의 Juggernaut 앨범을 연상시키는 투 컨셉 앨범 중 첫 번째인 Automata I. 1번곡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곡인데 이후의 곡들은 임팩트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며 지루함이 없잖아 있다
level 11   75/100
아~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한단 말인가~ 원래 춤을 출수 있는 음악 자체가 아닌듯하다. 다음 앨범과 합쳐서 한장으로 발매해도 무방할 러닝타임은 아쉽기만 하다. 컨셉이 같다면 왜 두장으로 나눴을까?
level 14   80/100
선공개되었던 1번 트랙으로 기대를 많이 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Coma 앨범의 분위기가 큰 앨범으로 2번트랙부터는 집중하기 힘들었던 앨범이다. 매 앨범마다 발전했던 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쉬운 신작.
level 13   80/100
잘만들기는 꾸준하지만 손은 이상허게 잘안간다
level 9   80/100
The Great Misdirect, The Parallax 즐겨듣는 사람 여기 한명 있습니다. Color도 좋아하지만 저 시기 때 저 앨범들에 푹 빠졌었네요. 이번 앨범은 전작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다음작까지는 들어볼까... 정도네요.
level 13   80/100
Between the Buried and Me has finally completed their formula for proggy composition. Yet it has settled down very well to their early chaotic style, this album might be a cliché to old fans. Can't wait for Automata II, eh?
1 like
level 18   90/100
여전히 BTBAM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II편도 기대된다.
1 like
level 2   90/100
전작에서부터 방향성을 바꾸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구성 위주의 코어 밴드에서 스페이스록적인 면을 키운 프로그래시브 밴드로 가는 느낌이다. Automata II에 기대를 걸어본다.

Between the Buried and M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561
Album8662
Album93.3142
Album78.582
Album90.7675
Live95.5131
Album89.6401
EP90.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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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ata IAlbum8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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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98.84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6
Reviews : 10,428
Albums : 170,132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