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ghtmarish Composition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23, 2006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Labels | CCP Records |
Length | 49:23 |
Ranked | #75 for 2006 , #2,256 all-time |
The Nightmarish Compositio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Unveil the Curtain of Sanity | 1:17 | - | 0 | |
2. | Eyes Gaze to a Future Foreseen | 6:34 | - | 0 | |
3. | A Serpentine Crave | 6:19 | 95 | 1 | |
4. | Dreaming by Nightmares | 1:16 | - | 0 | |
5. | Self-Loathing Orchestration | 5:56 | - | 0 | |
6. | Spiritual Soul Sunset | 6:57 | - | 0 | |
7. | The Somber Grounds of Truth | 6:44 | - | 0 | |
8. | Stride the Corridors of One's Mind | 6:10 | - | 0 | |
9. | Velvet Demise | 6:05 | - | 0 | |
10. | Dreaming... Dementia | 2:04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Seelenfolter : Bass
- Prof. Van-Helsing : Drums
- Dimrost : Keyboards
- Lord Koder : Vocals
- Ariel Eshcar : Guitars
Recorded during November 2005 at DB Recordings Studio - Bled, Slovenia.
Recorded during November 2005.
At DB Recordings Studio - Bled, Slovenia.
Produced by Bishop of Hexen.
All lyrics by Lord Koder.
All music written & composed by Dimrost & Ariel .E.
Album title by Balzamon.
Recorded during November 2005.
At DB Recordings Studio - Bled, Slovenia.
Produced by Bishop of Hexen.
All lyrics by Lord Koder.
All music written & composed by Dimrost & Ariel .E.
Album title by Balzamon.
The Nightmarish Compositions Reviews
(2)Date : Aug 9, 2009
이 앨범 구해서 듣기가 참 하늘의 별따기군요. 간신히 어찌어찌 해서 구해 들어보았는데...
들인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느낌을 굳이 표현하자면 전작이 함부로 들어가 볼수 없는 어느 어두운 숲속에서 사는 마녀의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접근하기 조차 두려운 어떤 고성에 홀로 사는 사악한 존재의 느낌입니다. 때때로 Devil Doll의 느낌도 드는군요.
블랙메틀이 단순히 과격하거나 과도한 출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리고 대단히 사악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증명해주는 수작으로, 어둡고 사악하며 음산하지만 아름다운 블랙메틀의 전형을 보여주는 필청음반으로 평가합니다.
들인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느낌을 굳이 표현하자면 전작이 함부로 들어가 볼수 없는 어느 어두운 숲속에서 사는 마녀의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접근하기 조차 두려운 어떤 고성에 홀로 사는 사악한 존재의 느낌입니다. 때때로 Devil Doll의 느낌도 드는군요.
블랙메틀이 단순히 과격하거나 과도한 출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리고 대단히 사악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증명해주는 수작으로, 어둡고 사악하며 음산하지만 아름다운 블랙메틀의 전형을 보여주는 필청음반으로 평가합니다.
Date : Nov 13, 2007
1집때의 사운드를 생각하신다면 상당히 밴드노선이 변한 Bishop Of Hexen 의 3집 입니다.무려 1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인지 전체적으로 코러스한 멜로딕컬한 전개로 1집과의 차이점은 확연히 드러나는 편입니다.그러나 복잡한 사운드와 전개는 오히려 화려한 면보다 다양한 느낌을 나타내어 주는 사운드의 변신이 더욱더 짜임새 있게 느껴지게 되는 느낌도 듭니다.
The Nightmarish Compositions Comments
(7)Jan 26, 2023
Their 1997 album was somewhat promising, but this one completely blew me away even though I expected it to be better than their earlier work. This album is so evil, the vocals are perfect, and the symphonic element adds more atmosphere than most atmospheric BM. Highly highly recommended.
1 like
Mar 6, 2022
Devil Doll스러운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함이 물씬한 심포닉 블랙. 시네마틱한 사운드가 장점이며 멜로디가 아름다움. 다만 정교한 곡 구조 및 분위기 등에 강점이 있는 것이라 과격함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개인적으로는 BoH앨범 중 최고.
Bishop of Hex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Archives of an Enchanted Philosophy | Album | Apr 1997 | 79.3 | 10 | 1 |
Unveil the Curtain of Sanity | EP | May 2004 | - | 0 | 0 |
▶ The Nightmarish Compositions | Album | Jun 23, 2006 | 88.9 | 9 | 2 |
A Ceremony at the Edge of a Burning Page | EP | 2012 | - | 0 | 0 |
The Death Masquerade | Album | Jun 19, 2020 | 80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