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iu Lyrics (6)
Doliu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May 27, 2014 |
| Genres | Atmospheric Doom Metal |
| Labels | Domestic Genocide Records |
| Length | 55:54 |
| Ranked | #154 for 2014 , #4,774 all-time |
Doliu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You Went so Silent | 8:12 | 92.5 | 2 | |
| 2. | If These Walls Could Speak | 6:01 | 97.5 | 2 | |
| 3. | Heaven Was Blind to My Grief | 8:32 | 95 | 1 | |
| 4. | A Glimpse of Sorrow | 11:46 | 90 | 1 | |
| 5. | The Deep Vast Emptiness | 13:00 | 90 | 1 | |
| 6. | Even If I Fall | 8:22 | 95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rno Salomaa : Guitars
- Daniel Neagoe : Drums, Vocals
- Déhà : Guitars, Bass
- Kostas Panagiotou : Keyboards
- Jón Aldará : Vocals (track 2)
- Pim Blankenstein : Vocals (track 4)
Doliu Reviews
(1)
Date : May 28, 2018
보컬과 키보드, 보컬과 기타, 그리고 고독한 베이스파트. Clouds 입니다. 둠메틀의 느릿느릿에 매끈한 보컬파트의 맹~한 전개를 품어서인지 전체적으로 가볍지만 은은하게 퍼지는 앨범입니다. 그러다가 한 방이 터지면서 그로울링의 끈끈함에 맞물되는 방향에 우회적으로나마 키보드가 뒤를 받쳐주는 편입니다. 편견을 깨부수기엔 충분한 앨범의 완성도와 각 파트별 보컬라인이 낮고 때론 거칠게 이어지는 이중적인 선택이 이 앨범의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모양입니다.
1 likeDoliu Comments
(7)
Dec 17, 2023
잔잔한 시냇물처럼 시작하여 흐르다 갑자기 둑을 뚫고 터져나와 몰아치는 감정의 물살. 듣기 귀찮아서 백날천날 미뤄뒀는데 이제라도 들어서 다행이구나~ 90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