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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ore the Celestial Burde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oom Metal, death metal
LabelsMassacre Records
Length54:15
Ranked#63 for 1992 , #2,701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8
Total votes :  9
Rating :  87.8 / 100
Have :  5       Want : 3
Added by level 9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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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illennium - Ashore the Celestial Burden CD Photo by 형블블
Ashore the Celestial Burde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5:4691.34
2.3:4092.54
3.6:20904
4.5:4492.54
5.6:0393.84
6.7:23945
7.6:1688.84
8.3:4791.34
9.Disillution1:39902
10.7:34904

Line-up (members)

  • Christian Mertens : Vocals
  • Hilton Theissen : Guitar
  • Michael Burmann : Guitar
  • Jörg Dinstuhler : Bass
  • Christoph Hesse : Drums

Ashore the Celestial Burden Reviews

 (1)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자연의 심상으로 초자연을 나타내는 둠 데스 메탈. 구름이 없어 별로 가득한 밤과, 뜨거워 생명이 없는 낮의 사막처럼 미추가 공존한다. 이국적인 리프는 오아시스의 신기루처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데스 메탈의 속성(스크리밍, 디스토션 기타, 베이스, 드럼)은 가지면서 클린 보컬, 어쿠스틱 기타, 키보드까지 조화시킨다. 실험만 남발하지 않고, 음색과 음향에만 의존하지 않고, 통일성을 해치지 않으며 리프와 작곡을 중시하는 음악이라 유의미하다. 극적인 연출을 이끄는 보컬과 운율이 돋보이는 가사도 인상적이다. 처음 듣는 음악임에도 늘 이런 메탈을 찾아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Ashore the Celestial Burden Comments

 (8)
level 21   80/100
album "Ashore the Celestial Burden" ponúka Technický Death/Doom Metal, pričom hudba sa pohybuje prevažne v strednom tempe (občas zrýchli alebo naopak spomalí).
level 9   100/100
둠메탈이 아니라 듄메탈
3 likes
level 13   100/100
연금술사의 여정을 데스둠으로 표현한거같다 환상적이다
1 like
level 9   100/100
54 minutes of crepuscular hideousness. Absolutely amazing.
level 12   60/100
앨범상이 10곡이지 내귀로는 100곡이 들린다
level 3   100/100
황폐한 사막을 여행하는 방랑자의 느낌과 우주적이고 에픽한 멜로디가 결합되어있다. 훌륭한 둠/데쓰메탈.
level 6   50/100
뭘 진지하게 많이 표현해놓긴 해놨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건 거의 없다.
level 7   100/100
메탈을 천문학적, 신비주의적으로 활용한 아주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

Dark Millenniu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Ashore the Celestial BurdenAlbum87.891
Album9010
Album-00
Album4510
Album951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41
Reviews : 10,428
Albums : 170,147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