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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Gates of Oblivion (200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The Gates of Oblivion Comments
(51)Mar 31, 2024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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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7, 2023
엘리사 마르틴의 영어 액센트는 굉장히 구리다. 하지만 나 역시 비영어권 화자로서 이 앨범에선 그 막나가는 액센트가 오히려 찰진 곡의 맛을 살리고 있다고 느꼈다. 영어를 비교적 잘하는 다음 보컬 버전 재녹음이 연주를 제하고 보더라도 개노잼인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하지만 your symphony는 도저히 못들어주겠다. 솔직히 발라드 개 못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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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3
1집부터 3집까지 들어본 결과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다. 이 전 앨범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앨범에 비하면 약하다. 이 앨범을 끝으로 보컬이 떠나가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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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0
어떤 분이 파워메탈 추천으로 들었는데 즐겁게 들었다 지금 이런 밴드가 지속적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벌써 18년전 노래라니 2000년대 들어서 계속되는 메탈의 암흑기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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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9
Oct 14, 2018
Oct 3, 2018
다크무어의 초기 명반. 상대적으로 프로듀싱이 빈약하고 사운드도 영세한 면이 있지만 그걸 전부 커버할 수준의 멜로디가 담겨있다. 멜로딕메탈 전성기 시절의 찬란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2번, 아름다운 멜로디를 중첩으로 깔아놓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앨범 최고의 곡 5번, 가장 격정적인 질주를 보여주는 6번, 장엄한 마무리의 대곡 12번 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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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 2018
Nov 6, 2012
Elisa의 중성적인 보컬은 정말 매력적이다!. 랩소디의 아류라하지만 Dark Moor특유의 개성도 잘 드러난다.
멋진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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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1
전체적으로 '멜로딕 메탈'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엘범. 기타워크는 뛰어나지만... 너무 유치한 멜로디를 대놓고 쓴게 아닌가 생각한다.
Oct 25, 2011
이론의 여지가 없는 다크무어 최고의 앨범. 스피드와 멜로디 심포닉함까지 세 박자를 고루 갖춘 파워메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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