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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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dawn808 (number: 8779) | ||
Name (Nick) | 여명808 (ex-우주잡초) | ||
Average of Ratings | 88.6 (7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21, 2012 10:58 | Last Login | November 21, 2024 14:28 |
Point | 43,338 | Posts / Comments | 0 / 94 |
Login Days / Hits | 1,007 / 1,516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여명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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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여명808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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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여명808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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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여명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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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comments
Fellowship – The Saberlight Chronicles (2022) | 90/100 Oct 20, 2024 | |
발매 당시 소감은 "아니 이게 뭐야? 보컬이 왜이래?" 였고, 곡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정감이 가지 않아 관심에서 멀어졌었다. 호평 일색인 코멘트들도 호들갑이라 생각했고 ㅋ 최근 신곡이 나오면서 유튭에서 다시 접하게 되었고 묘한 B급 감성 뮤비에 혹해서 이곡저곡 다시 들어보니 이게 참 물건이었다. 마치 falconer때 처럼 보컬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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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goth – Conqueror's Oath (2018) | 90/100 Apr 19, 2024 | |
비장미 넘치는 묵직한 멜로디가 피를 끓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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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100/100 Apr 6, 2024 | |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3 likes | ||
Firewind – Stand United (2024) | 90/100 Mar 24, 2024 | |
교체된 보컬인 허비랭한스의 특색이 많이 강조됨. 그래서 더욱 좋다. 파워메탈의 정도를 따라가는 곡에 시원시원한 보컬, 끝내주는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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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atra – The Great Escape (1990) | 100/100 Nov 18, 2022 | |
언제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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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break – Coming Home (2022) | 85/100 Nov 18, 2022 | |
후반부 트랙으로 갈수록 더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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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No World Order (2001) | 85/100 Nov 6, 2022 | |
카이가 보컬을 전담하기시작한 land of free 부터 powerplant까지 밴드 스타일이 확립되나 했는데 본작부터 헤비스타일로 변한느낌. follow me 가 그나마 이전분위기가 난다. 개인적으로 스타일 변화는 아쉽지만 만족하는 앨범
1 like | ||
Labÿrinth – Architecture of a God (2017) | 80/100 Nov 6, 2022 | |
연주도 레코딩도 부족함 없지만 곡들이 흡입력이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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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in the Club – Devil on My Shoulder (2014) | 90/100 Nov 2, 2022 | |
리프가 쫀쫀하고 신나는 코러스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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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2022) | 95/100 Oct 29, 2022 | |
scarecrow 부터 큰 스타일 변화없이 the mystery of time 부터는 그냥 저냥 감흥없다 생각되었다. 이번앨범도 선 공개곡이 뭔가 강한 흡입력이 없다 생각됐는데,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4번트랙은 인트로부터 뻔하고 전형적인 키스케 듀엣 곡이라 느껴졌지만 역시 클라스는 남다르다 ㅎ. 앨범 전체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중후반 최고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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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ting
Homicidal Rant | 95/100 Dec 31, 2021 | |
Malevolent Creation – Envenomed (2000) |
Album lyrics added by 여명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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