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Dying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7, 2004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55:10 |
Ranked | #204 for 2004 , #6,805 all-time |
Added by Eagles
Album Photos (4)
The Art of Dyin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ntro/Thrown to the Wolves | 8:10 | 90 | 1 | |
2. | 5 Steps of Freedom | 4:45 | 90 | 1 | |
3. | Thicker Than Blood | 3:43 | 90 | 1 | |
4. | The Devil Incarnate | 6:05 | 90 | 1 | |
5. | Famine | 4:30 | 90 | 1 | |
6. | Prophecy | 5:09 | 95 | 1 | |
7. | No | 3:23 | 90 | 1 | |
8. | Spirit | 6:23 | 90 | 1 | |
9. | Land of Blood | 3:37 | 90 | 1 | |
10. | Never Me | 5:16 | 90 | 1 | |
11. | Word to the Wise | 4:56 | 9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rk Osegueda : Vocals
- Rob Cavestany : Guitars
- Ted Aguilar : Guitars
- Dennis Pepa : Bass
- Andy Galeon : Drums
The Art of Dying Reviews
(2)Date : Feb 10, 2012
스래쉬계의 숨은 거장.. 뭐 nuclear blast소속이긴 하지만.. exodus나 overkill 같은 밴드에 비해서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 밴드이다. 무리는 아니다. 그 당시 멤버들 나이가 무척 어렸다고 했으니...한 발전가능성은 있지만 그 나이에 스래쉬라는 고난이도의 장르에 손을댔으니 작곡이나 연주같은것이 버거웠을 수 있다 생각한다. 필자 같은 경우는 2010년작으로 이 밴드를 처음접했다. 그 작품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뛰어나다고 느꼈다. 레코딩은 2010년 뉴클리어블라스트이니 언급할 가치도없을만큼 뛰어나고 작곡능력에 있어서도.. 요즘 젊은 스래쉬 밴드 사이에서 밥먹듯이 쓰이고있는 그루브함, 그리고 파워, 그리고 흔치는 않지만 어떤 트랙에서는 달콤한(?) 멜로디까지 엿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이 밴드의 앨범중에 라이센스작이면서 가장 최근에나온 본작에까지 관심이 미치게되었다. 그러나 기대에 부흥하는 작품은 아니었다. 아쉬운 마음에 최면을 걸어가면서까지 여러번 청취해 보았지만... 그렇다고 될일이 아니었다. 분명히 수작이라고 부르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 그루브함을 굉장히 강조하고 무게를 불렸다고는하나 눈에띄는 리프가 없을 뿐더러. 본인의 스래쉬라는 장르에 있어서 필수조건이라고 생 ... See More
Date : Dec 23, 2009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데스 앤젤의 복귀작! 십대 초중반에 데뷔, 미국 메틀씬을 놀라게 하더니, 3집 Act III 로 펑키한 리듬을 가미한 스래시매탈로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이후 기나긴 밴드의 해산이라는 비운을 맞게 된다.
그리고 14년만에...(그래봐야 그들은 아직도 팔팔한 30대다!) 그들이 돌아왔다. 우선 완성도부터 상당히 뛰어나며 리듬 또한 가장 성공작인 ACT III 를 계승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통적인 스래시의 노선을 기본을 깔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스피디하며 일정한 속도로 몰아치기보다는 완급조절을 통해 특유의 펑키함을 살려내고 있다. 따라서 스래시지만 상당한 그루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묵직한 쫀득함이 살아 있다. 스래시에 목마른 자들이여 필히 들을지어다!
그리고 14년만에...(그래봐야 그들은 아직도 팔팔한 30대다!) 그들이 돌아왔다. 우선 완성도부터 상당히 뛰어나며 리듬 또한 가장 성공작인 ACT III 를 계승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통적인 스래시의 노선을 기본을 깔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스피디하며 일정한 속도로 몰아치기보다는 완급조절을 통해 특유의 펑키함을 살려내고 있다. 따라서 스래시지만 상당한 그루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묵직한 쫀득함이 살아 있다. 스래시에 목마른 자들이여 필히 들을지어다!
The Art of Dying Comments
(9)Dec 7, 2019
후반부의 몇트랙이 조금 괜찮기는한데 그나마 이들의 다른 곡들사이에서 나은 수준이었던 것일뿐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기타톤을 더 묵직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오버덥을 더 추가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들이 당시 다른 스래쉬밴드에 비해 인기를 얻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있겠지만 역시 음악가에게는 무엇보다 음악이 핵심일것입니다.
Death Angel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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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ra-Violence | Album | Apr 23, 1987 | 83.5 | 12 | 0 |
Frolic Through the Park | Album | 1988 | 83.3 | 6 | 0 |
Act III | Album | 1990 | 81.9 | 12 | 0 |
Fall From Grace | Live | 1990 | 79.5 | 2 | 0 |
▶ The Art of Dying | Album | Apr 27, 2004 | 78.6 | 11 | 2 |
Killing Season | Album | Feb 29, 2008 | 81.4 | 10 | 0 |
Sonic Beatdown - Live in Germany | Live | Apr 17, 2009 | 90 | 3 | 0 |
Relentless Retribution | Album | Sep 3, 2010 | 85.7 | 11 | 0 |
The Dream Calls for Blood | Album | Oct 11, 2013 | 83.9 | 9 | 0 |
The Bay Calls for Blood (Live in San Francisco) | Live | 2015 | - | 0 | 0 |
The Evil Divide | Album | May 27, 2016 | 83.3 | 6 | 0 |
Humanicide | Album | May 31, 2019 | 86.7 | 3 | 0 |
Under Pressure | EP | Oct 9, 2020 | 70 | 1 | 0 |
The Bastard Tracks | Live | Apr 29, 2022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