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am Bloody Gore Comments

absolute classic.

처음부터남달랐다 데쓰메탈의시작!!

The first death metal album IMO and still one of the best death metal albums.

Masterpiece

é importante né

너희들을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나는 이제껏 뭘 들었던 것일까.... 앨범 차례를 굳이 따지지 않고 잡히는대로 듣고 있지만 모든 앨범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기가막힌다....

날것의 사운드와 척 슐린더의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보컬이 은근히 조화를 잘 이룬다. 스피디하면서 캐치한 약간은 스래쉬 냄새가 지긋이 나는 리프, 슐디너의 통통 튀는 베이스, 생목으로 절규하는 보컬까지...데뷔앨범임에도 데스메탈 그 자체를 보여주신 슐디너 선생님께 경의를 표한다.

For me the whole thing is good but not great. I'm glad that Death went on to improve on all fronts.

데쓰레시 수작. 데스의 타 앨범들에 비해 저평가받지만 이 앨범도 상당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88점

Death 의 앨범은 거를것이 없다.

척 슐디너가 67년생 만20세인, 87년에 발표한 데스메탈의 원조, 시조새, 데스의 첫 앨범. 1집이라서인지 스래쉬 느낌도 남아있고 2집과도 비슷하고, 중후기작들이랑 사운드 느낌이 많이 다르다. 플로리다 출신의 1세대 데스메탈 밴드(데스,디어사이드,오비추어리,모비드엔젤. 카콥은뉴욕) 중에서는 많이 앞서 출발했다. 너무좋아서 미국컴뱃반으로 2개 가지고 있다.

"Scream Bloody Gore" has an excellent front cover. Drinking and laughing skeletons in the catacombs. The songs here are a pretty good reflection of the old Death/Thrash Metal days, but not entirely perfect. This album can be no longer impressive on account of its extremity, which has been far surpassed. But it does have an infuriating energy.

A good start to an amazing band

Anyway, in short... You want to hear the real Old School Death Metal? Welcome. Listen to this.

Why does this site sometimes delete my comments? I don't know why, but the important thing is the album is awesome

드디어 입수해서 들어본 결과..과연 왜 Death를 찬양하게 되는지 알것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 리프들이 즐비하다. denial of life, torn to pieces 를 좋게 들었다

데스메탈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것을 느끼게 된 앨범

Glorius work! what a f***** genious was Chuck

원시인 돌도끼 휘두르는것 같은 거칠고 묵직한 타격감이 일품입니다. 역사적 가치를 배제하고서 그냥 음악만으로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작품이네요. 마치 입자 굵은 자갈밭을 구르는 것 같은 걸걸한 디스토션 사운드에, 기분 나쁘게 스멀스멀 독이 퍼지는 것 같은 분위기. 예상외의 진행과 감정없는 라인. 척슐디너 혼자 드럼 빼고 다 해낸게 눈에 띕니다.

It's a great album of Death Metal.

초고음 스크리밍과 탄탄한 리프, 담담한 베이스 라인을 한 사람이 작곡하고 연주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요즘 나오는 데스메탈과는 좀 다른 올드스쿨 데스래쉬 느낌의 앨범이다. 주제도 빡세지고 광폭해지면서 데스메탈스러워진다.

척 슐디너의 재능은 정말 대단하긴 하다. 하지만 후속작들에 비하면 좀 많이 매력이 떨어진다. 올드스쿨 데스의 정점 중 하나인 2,3집과 테크데스의 이정표들인 후기작들과 비교하면 이 평점은 그냥 밴드 네임밸류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나쁜 앨범은 절대 아니다. 다만 이렇게 과대평가 받을만한 앨범은 더더욱 아닌 것 같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아직은 데스래쉬이다.

개인적인 취향상 후기작품 보다 이 작품이 내겐 이들의 최고작이다! 1번 트랙부터 아주 그냥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다 깨워버린다!

정신 나가게 하는 음악은 많지만 미치게 만드는 음악은 별로 없다.

스래시 메탈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역시나 대단한 데스의 초기작이다

태초에 데스가 있었으니... 발매년도를 고려한다면 데스메탈과 스래쉬메탈은 따로 취급해도 되지 않을가요?

데스메탈의 터줏대감! 귀에 착착 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