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over art
Artist
Album (200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omments

  (102)
level 6   65/100
한창 드림시어터를 좋아하던 시절에 신보가 나왔다길래 바로 구매했던 앨범... 그랬던만큼 실망도 컸던 앨범이다. DT가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기 시작한 시점이 이 시점쯤이 아니었나 싶다.
level 11   85/100
7집이후 갈팡지팡하던 음악스타일이 하나로 정리된 느낌. 하지만, 이후 포트노이가 탈퇴하고... 1,4,5,6번 곡이 참 좋다. 2,3번 트랙은 개인적으로 참 별로...
level 2   80/100
80/100
level 4   95/100
Metal 장르 외적인 면으로 봐도 좋은 앨범이 갖춰야 할 자질은 다 갖춘 앨범. 깔끔한 감정선은 단연 으뜸.
level 6   100/100
처음 들었을 때는 힘들어서 6년간 봉인했다가 문득 들어보니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다. 이들이 드림시어터인 것은 단순한 기교 써커스, 혹은 무겁기만 한 것에 그쳐있어서가 아니다. 기교, 무거움, 서정성을 완벽하게 조화해 들을 때마다 항상 새로움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1, 5, 6은 최고, 2, 3, 4도 평타.
2 likes
level 9   40/100
50 points for the abomination so-called an "album", minus 10 points for the amazing songs they've absolutely ravaged.
level 3   85/100
약간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너무 오버한 탓일까..하지만 1,4,5번트랙은 정말마음에들었다
level 9   70/100
이때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4번에서 그나마 저력을 보여줬다고 봄. 5번은 특별한 트랙이니 제외.
level 5   100/100
라브리에의 가창력이 돌아온 앨범이다라고 말할수있다 드라마틱하고 어두운 분위가 참으로 인상적이다5번트랙 은 진심 마지막 기타라인 솔로가 역시 페트루치란 말이나온다 스윕피킹이 참으로 죽이는 트랙
level 7   100/100
버릴곡 하나없는 따뜻한앨범. 100점준다
level 7   85/100
2집과 더불어서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evel 5   85/100
헤비함, 서정성 모두 갖추었다.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2번 트랙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1번과 5번에 손이 많이 간다. 대곡이 모두 퀄리티있게 뽑혀 나와서 매력적인 앨범.
level 10   85/100
DT는 우선 귀에 잘 안들어 와서 전반적으로 잘 듣지는 않습니다만... 5번곡은 좋네요...
level 7   70/100
너무 질질 끈다
level 1   75/100
7집 이후 그나마... 아직 이 분들 저력이 남아는 있구나 한 앨범.
level 7   95/100
ㅎㅎ 사골 댓글에 매우 공감한다. 익숙한 소리가 들리지만.. 원래 뼈는 두번 세번 고아도 맛있지 않은가
level 2   95/100
1,5번 트랙은 정말 사랑한다. 돌아온 라브리에의 보컬이 사랑스러운 앨범.
level 9   90/100
나에게 꿈의 극장을 안내해준 소중한 앨범
level 9   90/100
드림 시어터를 알고 있음에도 접하지 못했는데 이 앨범으로 인해 처음으로 접한자로는 감동 그자체다.
level 7   60/100
내 개인적으론 로드러너에 들어온 이후 웅장함을 유도하는 키보드와 단순해진 곡구조 의미없는 유니즌,솔로플레이등등.. 드림시어터가 조금 유치해진것 같다. 한마디로 실망이다.
level 12   95/100
정말 D.T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앨범또한 미친듯한 명반을 만들어냈다. 전 트랙이 전부 훌륭하지만,개강추트랙은 역시 5번. 보너스씨디에 있는 커버곡들도 상당히 들을만하다.
level 10   90/100
언제나 그랬지만, 특히 멜로디 메이킹은 이 앨범에서 정점을 찍은듯 합니다. 2번 트랙은 이 좋은 앨범에 옥의 티.
level 21   95/100
opäť podarené
level 2   90/100
재탕하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엔 정말 망작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됨
level 3   90/100
엄청난 흡입력!! 1시간이... 후딱!! 5번 기타솔로는 감동!!
level 6   80/100
The Count Of Tuscany!!!
level 2   82/100
트랙 중간에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온 게 신선했다
level 11   70/100
포트노이의 몸은 사골로 이루어졌다.
level 12   90/100
지금까지 왜 드림씨어터를 잘 안들었는지가 의문
level 9   88/100
방황의 끝. 이들 최고의 곡 중 하나인 1번, 감성적인 키보드 3번, 페트루치 최고의 기타솔로 5번 등 이번엔 제대로 정신 차렸음. 6번 곡이 별로라 아쉽긴 하지만... 빌보드 6위!! 단, 쉽게 질림.
1 2 3 4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7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