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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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mages and Word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Images and Words Comments
(213)Jul 27, 2015
박자쪼개기와 테크니컬함을 작금의 밴드들에게 대중화시킨 기념비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있다. 이후의 작품들보다는 조금 더 80년대말~90년대초 스러운 감성의 멜로디들이 담겨있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강하지만 촌스럽지 않고 상당히 깔끔하다
Jul 17, 2015
Seriously? I'm not trolling but there's just too many ballads, banal hooks, vapid songwriting, and to top it off, James Labree-bree's sickening vocals. I don't know what's up with the man but he needs a vocal cord surgery to make it sound more "listenable", i.e. fit for heavy songs.
Jan 28, 2015
Nov 2, 2014
예전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리 잘 듣지는 않는다. 깔삼한 3번이나 (코러스 빼고)강렬한 전개의 1번, 비논리를 기반으로 삼았지만 설득력있게 청자를 이끌어가는 5번은 아직도 내게 굉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Oct 14, 2014
Aug 21, 2014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너무 아름다운 앨범이다. 4번 트랙같이 대놓고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트랙도 있고, 3번 트랙같이 뭔가 건즈앤로지즈 삘이 나는 극강 그루브트랙도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5번트랙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