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쳐드'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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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fracturedlight (number: 11621) | ||
Name (Nick) | 프랙쳐드 | ||
Average of Ratings | 89.2 (3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ugust 20, 2014 17:16 | Last Login | February 8, 2024 16:11 |
Point | 6,231 | Posts / Comments | 0 / 40 |
Login Days / Hits | 135 / 252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대학생 | ||
Interests | 음악감상,게임 | ||
Lists written by 프랙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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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프랙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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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프랙쳐드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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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프랙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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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Slipknot – The End, So Far (2022) | 90/100 Jan 19, 2023 | |
슬립낫 앨범 중 1집 다음의 명반. 시의적절한 가사와 그에 맞는 사운드를 보여준다. 전쟁의 위기감, 인터넷 문화의 가벼움 등으로 포문을 열어 이에 현 미국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서술하는 식의 구조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확연히 다르게 인간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큰 특징. 밴드의 인간적, 음악적 성숙에 높은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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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II (2021) | 95/100 Aug 31, 2021 | |
나온 뒤로 열흘 넘게 이 앨범만 듣는다... 작곡 능력은 이미 신의 경지에 올랐고, 가사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압권은 The Future Is Behind Us 로, 창작의 고뇌와 코로나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정신세계의 영향이 합쳐져, 주변사람들을 1주일, 1달, 1년간 괴롭혔음을 인정하는데, 이게 온전히 다 내탓이라고 사과하는 성숙함에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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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ite Five – Depths of R'lyeh (2016) | 90/100 Apr 5, 2017 | |
아주 좋게 들었다. 앞으로 데스코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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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Coma Ecliptic (2015) | 100/100 Jul 28, 2015 | |
아 너무 좋다.. 처음 들을땐 4 5 6번 트랙들 들으면서 정신 나갈뻔 했는데 7번에서 정말로 정신이 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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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Quarterer – Dark Quarterer (1987) | 95/100 Nov 3, 2014 | |
정말 대단한 앨범.. 마지막 트랙에서는 오페라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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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vecell – Preaching Venom (2008) | 95/100 Nov 3, 2014 | |
와 정말 엄청난 걸작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 출신이라는 것에 흥미가 동해서 그냥 들어봤는데 무시무시하게 좋다. 그나저나 앨범커버가 Chimaira의 Resurrection과 상당히 닮아있는데 따로 원본이 있는 그림인지.. 무슨 그림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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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hwon – Now Here (2014) [EP] | 80/100 Sep 18, 2014 | |
2번트랙 데스티니가 좀 감동적으로 잘 뽑힌 것 같다. 그냥저냥 들을만한 평작+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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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Great Misdirect (2009) | 100/100 Sep 11, 2014 | |
충격적인 곡 구성, 충격적인 결맞음, 충격적인 가사. 외계인이 지구인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앨범 전반에 흩뿌려져있다. 근데 이게 다음 작품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와 이어지는 내용이라 더욱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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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2007) | 100/100 Sep 11, 2014 | |
찰진 음악이라는 건 이런 앨범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것 저것 아무렇게나 막 가져다 쓰는 것 같은데 미친듯이 잘 버무려져서 환락에 가까운 감동을 준다. 특히 Sun of Nothing, Ants of the Sky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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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aira – Resurrection (2007) | 85/100 Sep 11, 2014 |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완급조절이 안된다. 1번트랙의 포스는 남다르지만..
(수정)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생각보다 엄청난 앨범이었다. 75->85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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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프랙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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